시편 4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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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2일 (목) 17:53 판

시편 48편은 시편의 마흔여덟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47편이다.

본문

[고라 자손의 찬송시]
1 크시다, 하나님! 매우 찬양받으리!
그의 거룩한 산에 [있는] 우리 하나님의 도시에서.
2 아름답고 높아서 온 땅에서 [가장] 아름다우니,
북쪽에 있는 치욘 산, 크나큰 왕의 성[이다].

3 하나님, 도시1)의 궁정 속에서
피할 곳으로 알려지셨다.
4 왜냐고? 보렴! 저 왕들이
함께 만나서 [도시 곁을] 지나갔구나.
5 그들이 [도시를] 보자마자 할 말 사라져,
겁이 나 [걸음을] 서둘렀구나.
6 두려움이 저희들 사로잡았고,
그 곳에 아이 낳는 듯한 아픔이 다가왔구나.
7 타시스의 배들을 ↔
동풍 바람으로 그가 깨뜨리신다.

8 우리가 들었던 것처럼,
우리가 만군의 하나님의 도시를 보았습니다.
b 우리 하나님의 도시에서,
하나님께서 도시1)를 길이 굳게 하십니다.
9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당신 전 가운데 계신 당신 자애를.
10

11

12

13

14



1) 그녀의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