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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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목소리 울려 퍼졌고 [그] 땅들 녹아 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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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 ::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 ||
:{{절|8}} | :{{절|8}} 걸어 [와서] 보려무나, '''하나님''' 하신 업적들. | ||
:: | :: 온 땅을 잿더미로 만드셨다네. | ||
:{{절|9}} | :{{절|9}} 땅 위의 전쟁은 죄다 그가 쉬게 하셨다. | ||
:: | :: 활들 박살내시고, 창들 꺾고는, 수레들은 불로 태워 대신다. | ||
:{{절|10}} | :{{절|10}} “푹 쉬렴! 내가 하나님이라는 걸 잊었냐? | ||
:: | :: 이방에서 내가 높아질게다, [이] 지구에서 내가 높아질게다!” | ||
:{{절|11}}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시니, | :{{절|11}}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시니, | ||
::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 ::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 ||
<sup>1)</sup> | <sup>1)</sup> 히. '아침으로 돌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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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화) 20:55 기준 최신판
시편 46편은 시편의 마흔여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45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고라 자손 작, 알라못으로, 시]
1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곳과 힘(이 되시며),
강력한 고통 나타날 때 우리의 도움.
2 그러니 우린 두렵지 않으리. ⇘
땅이 [마구] 변하며,
산들이 바다 속으로 미끌려 들어가고,
3 그 물들이 울부짖으며 끓어 오르고,
산에서 [용암] 나와 흔들거려도. 셀라
4 강 줄기들 [흘러서] 하나님의 성을 기쁘게 만드네.
지극히 높은 분의 거룩한 거처를.
5 하나님 그 안에 계시니, 흔들리지 않는다.
새벽에1) 하나님이 (그녀를) 도와 주신다.
6 이방인들 으르렁대고, 나라가 흔들댔지만,
그의 목소리 울려 퍼졌고 [그] 땅들 녹아 내린다.
7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8 걸어 [와서] 보려무나, 하나님 하신 업적들.
온 땅을 잿더미로 만드셨다네.
9 땅 위의 전쟁은 죄다 그가 쉬게 하셨다.
활들 박살내시고, 창들 꺾고는, 수레들은 불로 태워 대신다.
10 “푹 쉬렴! 내가 하나님이라는 걸 잊었냐?
이방에서 내가 높아질게다, [이] 지구에서 내가 높아질게다!”
11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높은] 곳. 셀라
1) 히. '아침으로 돌 때'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시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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