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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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b}} 셀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 (⇘)
::{{절|b}} 셀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 (⇘)
::: 당신께 말하고 또 말하리이다.
::: 당신께 말하고 또 말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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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6}} 당신은 제물과 헌금 [더미] 즐기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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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귀를 뚫어 주셨습니다.
::: 당신은 전제와 번제도 요청한 적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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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화) 19:02 판

시편 40편은 시편의 마흔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39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다윗 작, 시]
1 하나님을, 나 기다리며 기다려 왔더니,
내 가까이 오셔서 내 긴급요청 들어주셨다.
2 그가 끔찍한 소리 들리는 구덩이와 ⇘
진흙 수렁에서 나를 끄집어 주시고,
절벽 위에 내 발 세우시며, 내 진로 잡아주셨다.
3 내 입에 노래, 우리 하나님께 드릴 새 찬송시 주시니,
많은 이들 보고 하나님 경외하며 의지하리라.
4 복이 있다네, 하나님을 확신하며,
거만하고 거짓말하는 변절자들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은.

5 내 하나님, 당신께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
당신의 불가사의와 우리를 위한 당신의 계획, 정리할 수 없습니다.
b 셀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 (⇘)
당신께 말하고 또 말하리이다.
6 당신은 제물과 헌금 [더미] 즐기지 않고, ⇘
내 귀를 뚫어 주셨습니다.
당신은 전제와 번제도 요청한 적이 없으십니다.
7


8


9


10


큰 모임에게 당신 사랑과 진실, 숨길 수 없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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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주석

1절

  • 내가 기다리고 기다려 왔더니: 대기줄 속에서 고통하면서 순서를 기다렸다는 이야기다.

2절

  • 끔찍한 소리 들리는 구덩이: 현대의 상황에서는 ‘고문 소리 들리는 독방’이 더 적절할 것이다.
  • 절벽 위에 내 발 세우시며: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억지로 절벽위에 세운게 아니라, 위험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을 정상에 세우셨다는 의미다.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