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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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내 허물 당신께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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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잘못 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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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b}} 나 말했습니다. “내 죄 '''하나님'''께 알려드리리.”  
::{{절|b}} 나 말했습니다. “내 죄 '''하나님'''께 알려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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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더니 당신께서 내 잘못, 내 죄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절|6}}
:{{절|6}} 그러니 당신께 충성된 모두가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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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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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0일 (금) 20:09 판

시편 32편은 시편의 서른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31편이다.

본문

[다윗 작, 마스킬]
1 복이 있다네. 죄에서 벗어나고,
허물 덮임 받은 [그 사람]!
2 복이 있다네, 하나님이 죄가 없다고 보시고,
그의 영혼에 속임수 없는 [그 사람]!
3 나 조용히 있자니, 내 뼈마디 닳아 내리니,
날마다 나 울부짖었습니다.
4 밤낮마다 내게 [닥치는] 당신 손이 무거워,
나는 여름 가뭄 속에서 [말라가는] 물처럼 되었습니다. 셀라
5 내 허물 당신께 알리고,
내 잘못 숨기지 않았습니다.
b 나 말했습니다. “내 죄 하나님께 알려드리리.”
그랬더니 당신께서 내 잘못, 내 죄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6 그러니 당신께 충성된 모두가 기도하여라.


7


8


9


10


11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