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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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당신 손에 내 영혼 들어 올리니,
:{{절|5}} 당신 손에 내 영혼 들어 올리니,
:: '''하나님''', 진실의 하나님께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 '''하나님''', 진실의 하나님께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절|6}}  
:{{절|6}} 나는 계속 헛되이 속이는 저들 싫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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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절|7}}
:{{절|7}} 당신 자애로 나 외치며 즐거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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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련함 봐 주셨으니, ⇘
:{{절|8}}
::: 내 영혼의 어려움 알아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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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내 원수의 손이 나를 잡지 못하게 하시고,
:{{절|9}}
:: 내 발 너른 곳에 머물게 하여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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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님''', 나 묶여 있으니.
:{{절|10}}
:: 내 영혼과 맘 속이 분해서, 눈물 떨어집니다.
::
:{{절|10}} 내 삶과 시간, 슬픔과 한숨 속에 지나니,
:: 내 죄악으로 내 힘이 흔들대고, ⇘
::: 내 뼈가 무너지는 듯 합니다.
:{{절|11}}
:{{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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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7일 (토) 22:49 판

시편 31편은 시편의 서른한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30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다윗의 시]
1 당신, 하나님께 나 도망합니다.
영원히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
당신의 의로 나를 구원하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빨리 나를 꺼내주소서.
b 내게 든든한 바위 되시고,
끄떡없는 벙커 속에 나를 들여주소서.
3 당신 내게 반석과 벙커 되시네.
당신 이름 위해 나를 이끌어 인도하십니다.
4 저들 날 [잡으려] 숨겨둔 이 그물에서 ⇘
나 끄집어 주소서.
당신 나의 피난소시니.
5 당신 손에 내 영혼 들어 올리니,
하나님, 진실의 하나님께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6 나는 계속 헛되이 속이는 저들 싫어하며.
[오히려]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7 당신 자애로 나 외치며 즐거워 하리라.
내 가련함 봐 주셨으니, ⇘
내 영혼의 어려움 알아 주셨으니.
8 내 원수의 손이 나를 잡지 못하게 하시고,
내 발 너른 곳에 머물게 하여 주셨네.
9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님, 나 묶여 있으니.
내 영혼과 맘 속이 분해서, 눈물 떨어집니다.
10 내 삶과 시간, 슬픔과 한숨 속에 지나니,
내 죄악으로 내 힘이 흔들대고, ⇘
내 뼈가 무너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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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