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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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5}} 은과 금으로 된 이방의 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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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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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눈들은 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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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8}} 그들이 만든 것은 그들 같으니,
:: 그것에 기대는 이 우상 같으리.


:{{절|19}} 이스라엘 집마다 '''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 아론의 집마다 '''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절|20}} 레위의 집마다 '''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절|21}} 예루살렘에 머물러 계시는 ⇔
:: '''하나님''' 치욘에서 찬양받으리, 할렐루야.</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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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1일 (수) 15:47 기준 최신판

시편 135편은 시편의 온서른다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4편이다.

본문

1 할렐루야! ⇘
하나님 이름에 찬양 올려라,
찬양하라, 하나님의 종들아.
2 우리 하나님 집 뜰에서 ⇔
하나님 집을 지키는 이여!
3 할렐루야, 하나님 좋으시니,
그 이름 즐거우니, 그 이름께 연주 올려라.
4 하나님, 야곱을 그의 것으로 찜하고
이스라엘을 소유로 만드시었다.
5 나는, 나 아네, 하나님 크심을,
우리 주님이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심을].
6 하나님,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시네,
하늘과 땅에서, 바다와 모든 깊은 곳에서.
7 땅끝에서 안개를 들어 올리고,
비 내리려 번개 던지고, ⇘
곳간에서 바람을 집어내신다.
8 이집트의 첫것마다 치셨네,
사람부터 짐승들까지.
9 그가 증표와 기적을 이집트, 네 가운데 보냈다.
파라오와 그의 모든 종들에게.
10 많은 이방인을 치셨네,
강하다는 왕들을 내리치셨네.
11 에모리 왕 시혼, 바산의 옥 왕을,
가나안의 모든 나라 [왕들]을.
12 그들의 땅을 영토로 주셨네,
그 백성 이스라엘의 소유로서.
13 하나님, 당신 이름 길이 [계시며],
하나님, 당신 기념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하나님, 당신 백성에게 판결하시고
당신 종들 긍휼이 여기셨다.

15 은과 금으로 된 이방의 형상들,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으니
16 그들에게 있는 입은 말하지 못하며
그들의 눈들은 보지 못하고
17 그들의 귀는 듣지 못하니
그 임에 숨은 있지도 않네.
18 그들이 만든 것은 그들 같으니,
그것에 기대는 이 우상 같으리.

19 이스라엘 집마다 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아론의 집마다 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20 레위의 집마다 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21 예루살렘에 머물러 계시는 ⇔
하나님 치욘에서 찬양받으리, 할렐루야.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