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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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3월 20일 (화) 19:10 판 (→‎본문)

시편 115편은 시편의 115번째 시다. 70인역으로는 114편이다.

본문

1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 우리가 아니라 당신 이름만,
당신 자비와 당신 진실을 위해 영광 받으소서.

2 왜 나라들이 이리 말하는 걸까?
"얘네 신이 지금 어딘가 있기나 하냐?"
3 근데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이지.
4 저들의 신은 은과 금으로
사람의 손이 뚝딱거린 것.
5 입이 있다만 말도 못하고,
눈이 있다만 보이지 않고,
6 귀가 있다만 들리지 않고,
코가 있다만 [냄새도] 느낄 수 없네.
7 손이 있다만 움직이지 못하고,
발이 있다만 걷지도 못하며,⇘
목구멍에서 소리도 못 낸다네.
8 그들이 자신들같이 만들어 놓고선,
모든 일을 그들에게 맡기는구나.

9 이스라엘아,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그가 너의 돕는 이시며 방패이시다.
10 아론의 자손들아,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그가 너의 돕는 이시며 방패이시다.
1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그가 너의 돕는 이시며 방패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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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