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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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있다만 [냄새도] 느낄 수 없네.
::코가 있다만 [냄새도] 느낄 수 없네.
:{{절|7}} 손이 있다만 움직이지 못하고,
:{{절|7}} 손이 있다만 움직이지 못하고,
::발이 있다만 걸을 수 없으며,
::발이 있다만 걸을 수 없으며,
:::목구멍에서 소리도 못 낸다네.  
:::목구멍에서 소리도 못 낸다네.  
:{{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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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절|9}} 이스라엘아,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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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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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0일 (화) 14:34 판

시편 115편은 시편의 115번째 시다. 70인역으로는 114편이다.

본문

1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 우리가 아니라 당신 이름만,
당신 자비와 당신 진실을 위해 영광 받으소서.

2 왜 나라들이 이리 말하는 걸까?
"얘네 신이 지금 어딘가 있기나 하냐?"
3 근데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이지.
4 저들의 신은 은과 금으로
사람의 손이 뚝딱거린 것.
5 입이 있다만 말도 못하고,
눈이 있다만 보이지 않고,
6 귀가 있다만 들리지 않고,
코가 있다만 [냄새도] 느낄 수 없네.
7 손이 있다만 움직이지 못하고,
발이 있다만 걸을 수 없으며,⇘
목구멍에서 소리도 못 낸다네.
8



9 이스라엘아,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10


11


12


13


14


15


16


17


18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