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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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4}} 저들의 신은 은과 금으로 | :{{절|4}} 저들의 신은 은과 금으로 | ||
::사람의 손으로 뚝딱거린 것. | ::사람의 손으로 뚝딱거린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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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6}} | :{{절|6}} 귀가 있다만 들리지 않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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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0일 (화) 00:42 판
시편 115편은 시편의 115번째 시다. 70인역으로는 114편이다.
본문
1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 우리가 아니라 당신 이름만,
당신 자비와 당신 진실을 위해 영광 받으소서.
2 왜 나라들이 이리 말하는 걸까?
"얘네 신이 지금 어딘가 있기나 하냐?"
3 근데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이지.
4 저들의 신은 은과 금으로
사람의 손으로 뚝딱거린 것.
5 입이 있다만 말도 못하고,
눈이 있다만 보이지 않고,
6 귀가 있다만 들리지 않고,
코가 있다만 [냄새도] 느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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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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