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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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어 만든 것에 절을 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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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0}} 소 형상이 풀을 먹은 것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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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영예를 [엿] 바꿔 먹었네,
:: 자신들의 영예를 [엿] 바꿔 먹고,
:{{절|21}} 미츠라임에서 큰 일들을 하신 ⇔
:{{절|21}} 미츠라임에서 큰 일들을 하신 ⇔
::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었네.
::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었다.
:{{절|22}} 함의 땅에서의 알 수 없을 일들도,
:{{절|22}} 함의 땅에서의 알 수 없을 일들도,
:: 홍해에서의 놀라운 일들[조차도].
:: 홍해에서의 놀라운 일들[조차도].
:{{절|23}}  
:{{절|23}} 그는 ⇔ 선택하신 모세가 없다면 ⇔
::  
:: 그들을 멸종하겠다고 했으나
:{{절|24}}
::{{절|b|23}} [모세]는 분노하는 그의 앞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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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괴하려는 그의 분노를 돌려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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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4}} 저들은 모두가 탐낼 땅을 거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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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말씀을 믿지 않으며
:{{절|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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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절|27}}
:{{절|26}} 그는 저들 향해 손을 드셨다.
::  
:: 광야 가운데서 그들이 쓰러지도록.
:{{절|28}}
:{{절|27}} 자손들도 다른 나라에 떨어지게 하시고
::  
:: 나라들로 흩어지게 만드시었다.
:{{절|29}}
:{{절|28}} 저들은 브올의 바알에 가담하며
::  
:: 죽은이를 위한 제사상을 먹었으니
:{{절|30}}
:{{절|29}} 그들이 한 일은 분노를 일으켜
::  
:: 그들에게 전염병이 터져 버렸다.
:{{절|31}}
:{{절|30}} 비느하스가 일어나 심판해서야
::  
:: 전염병이 멈추었으니
:{{절|32}}
:{{절|31}} 대를 이어서 끝까지 ⇔
::  
:: 그의 옳음으로 여겨지리라.
:{{절|33}}
:{{절|32}} 또 저들은 므리바 물로 분노를 일으켜
::  
:: 그들로 인해 모세도 떨게 [만들었으니],
:{{절|34}}
:{{절|33}} 그들이 모세의 영혼도 화나게 만들어,
:: 그의 입술이 성급히 말하게 했다.
:{{절|34}}  
::  
::  
:{{절|35}}
:{{절|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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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절 ===
=== 25절 ===
=== 26절 ===
=== 26절 ===
* '''손을 드셨네''' : 대부분의 번역은 손을 들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맹세하다’(Swear)는 말을 넣고 있다.
=== 27절 ===
=== 27절 ===
=== 28절 ===
=== 28절 ===

2022년 2월 6일 (일) 10:41 판

시편 106편은 시편의 온여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05편이다.

본문

1 할렐루야. 하나님 좋으시니,
그의 자애 길이 이르시니 ⇔ 감사하여라.
2 누가 하나님의 능력을 다 말하며,
누가 그를 찬양하는 소리를 모두 들을까?
3 복이 있구나, 그의 결정을 지키는 이들은,
모든 때마다 옳은 [일] 하는 이들은!
4 하나님, 당신 사람 향한 선의 속에서
저를 기억하십시오.
당신 구원하실 때 제게 오십시오.
5 당신 고르신 좋은 것을 볼 수 있도록,
나라들의 기쁨 속에서 즐거워 하도록,
당신 유산을 내가 자랑하도록.

6 우리가 우리 아비들과 죄짓고
삐뚤어지고 악했습니다.
7 우리 아비들이 미츠라임에서 ⇘
당신이 하신 기적들을 깨닫지 못하고,
b 엄청난 당신의 자애를 기억하지 못하고 ⇘
바다, 홍해1)에서 대들었습니다.
8 그러나 자기 이름 때문에 저들 끄집어 내셨네.
그의 능력을 알리시려고.
9 홍해를 꾸짖으시니 말라 버렸네.
저들이 깊은 곳 광야처럼 걷게 하셨네.
10 증오하는 이들 손에서 저들 끄집어 내시고,
적들의 손에서 속량하셨네.
11 그가 저들의 적에게 바다를 덮으시니,
그들 중의 한 [명]도 남지 못했네.
12 [그제야] 그들이 그의 말씀을 믿고서
그를 찬양하는 노래 하더니
13 곧바로 그가 하신 일을 잊어 버리고
그의 조언하심 잊어 버렸다.
14 저들 광야에서 원하는대로 탐내고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15 그는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지만
그들의 영혼에는 갈증을 보내셨다.
16 진영에서 모세와 ⇔ 아론과,
거룩하신 하나님을 ⇔ 샘을 냈더니
17 땅이 열려서 다탄을 삼키고
아비람의 가족을 숨겨버렸다.
18 불이 그들의 것들을 사르고
불길이 악인들을 태워버렸다.
19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것에 절을 올리니,
20 소 형상이 풀을 먹은 것 마냥 ⇔
자신들의 영예를 [엿] 바꿔 먹고,
21 미츠라임에서 큰 일들을 하신 ⇔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었다.
22 함의 땅에서의 알 수 없을 일들도,
홍해에서의 놀라운 일들[조차도].
23 그는 ⇔ 선택하신 모세가 없다면 ⇔
그들을 멸종하겠다고 했으나
b [모세]는 분노하는 그의 앞에 서서
파괴하려는 그의 분노를 돌려 놓았네.
24 저들은 모두가 탐낼 땅을 거절하고
그의 말씀을 믿지 않으며
25 장막 속에서 웅성대다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26 그는 저들 향해 손을 드셨다.
광야 가운데서 그들이 쓰러지도록.
27 자손들도 다른 나라에 떨어지게 하시고
나라들로 흩어지게 만드시었다.
28 저들은 브올의 바알에 가담하며
죽은이를 위한 제사상을 먹었으니
29 그들이 한 일은 분노를 일으켜
그들에게 전염병이 터져 버렸다.
30 비느하스가 일어나 심판해서야
전염병이 멈추었으니
31 대를 이어서 끝까지 ⇔
그의 옳음으로 여겨지리라.
32 또 저들은 므리바 물로 분노를 일으켜
그들로 인해 모세도 떨게 [만들었으니],
33 그들이 모세의 영혼도 화나게 만들어,
그의 입술이 성급히 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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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 히. 풀 바다(수르 숲)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

25절

26절

  • 손을 드셨네 : 대부분의 번역은 손을 들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맹세하다’(Swear)는 말을 넣고 있다.

27절

28절

29절

30절

31절

32절

33절

34절

35절

36절

37절

38절

39절

40절

41절

42절

43절

44절

45절

46절

47절

4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