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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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23일 (일) 18:12 판

시편 102편은 시편의 온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01편이다.

본문

[[마음] 어두워져 하나님 앞에서 그의 불평 쏟아내는 불쌍한 이의 기도]
1 하나님, 제 기도 들어 주소서.
나의 외침 당신께 닿게 하소서.
2 내게 닥친 고통의 날, ⇘⇔
내게서 당신 얼굴 숨기지 마소서.
b 당신 귀를 내게 기울이소서. ⇘
나 외치는 날에 바삐 응답하소서.
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내 뼈가 숯마냥 녹아 갑니다.
4 풀마냥 밟혀 말라가는 내 마음,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조차 잊었습니다.
5 내 신음소리 속에서
내 뼈가 살에 붙어댑니다.
6 나는 광야의 [외톨이] 펠리컨 같아서,
사막의 올빼미가 되었습니다.
7 [온통] 깨어 있는 나,
지붕 위 외로운 새 같습니다.
8 하루 죙일 헐뜯는 내 적들,
나를 조명하고 [죽이려고] 맹세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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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 조명하고 : 원어 할랄 (찬양)
  • 맹세합니다 :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

25절

26절

27절

2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