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편
시편 120편은 시편의 온스무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19편이다.
본문
[오르는 노래]
1 하나님께 내1) 고통 속에서
외쳤더니 답해 주셨다.
2 내 넋을 건져 주십시오, 하나님.
거짓의 입술과 속 혀에서.
3 너에게 무엇을 주려나?
무엇을 네게 더할까, 속이는 혀야!
4 용사가 벼린 화살과
레뎀나무 숯불이리니.
5 아이고, 나는. 메셱에 머물러 있으니,
케달의 천막 속에 살고 있으니.
6 내 넋이 너무나 길게 [] 있었네.
평화를 증오하는 것들과 함께.
7 나는 평화를 말하나
말 건네면 저들은 전쟁으로 [답하는구나].
1) 히. 내게의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시편 | |
---|---|
1권 | |
2권 | |
3권 | |
4권 | |
5권 |
107편 · 108편 · 109편 · 110편 · 111편 · 112편 · 113편 · 114편 · 115편 · 116편 · 117편 · 118편 · 119편 · 120편 · 121편 · 122편 · 123편 · 124편 · 125편 · 126편 · 127편 · 128편 · 129편 · 130편 · 131편 · 132편 · 133편 · 134편 · 135편 · 136편 · 137편 · 138편 · 139편 · 140편 · 141편 · 142편 · 143편 · 144편 · 145편 · 146편 · 147편 · 148편 · 149편 · 150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