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2편

모든 지식의 총합을 위한 자유지식위키, 리프위키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2일 (목) 17:19 판

시편 82편은 시편의 여든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81편이다.

본문

[아샆의 시]
1 하나님께서 ‘신’의 모임에 서셔선
그들 가운데서 판결하신다.
2 “언제까지 불의로운 결과를 [말하며],
악인의 낯을 치켜 세우려느냐? 셀라
3 너희는 약자와 궁핍한 고아를 [위해] 판단 내리며,
가난한 이에게 정책 내어라.
4 약자와 가난한 이 구출해 내어라.
악인들의 손에서 끌어내어라.
5 그들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며 ⇘
어둠 속에서 다니니,
땅의 모든 근간이 흔들거린다.
6 나는 말했다. ‘너희들은 신이다.
너희 모두가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너희는 또 다른 장관처럼 쓰러지리라.”
8 일어나 온 땅을 다스리소서, 하나님.
당신께서 모든 나라들을 가지고 있으시오니.

주석

시편 81편은 당시 자신을 신의 아들이나 딸로 여기고 있던 중동 지역들의 왕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적고 있다..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