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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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나는, 나 아네, '''하나님''' 크심을, | :{{절|5}} 나는, 나 아네, '''하나님''' 크심을, | ||
:: 우리 주님이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심을]. | :: 우리 주님이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심을]. | ||
:{{절|6}} | :{{절|6}} '''하나님''',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시네, | ||
:: | :: 하늘과 땅에서, 바다와 모든 깊은 곳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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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 내리려 번개 던지고, ⇘ | ||
:{{절|8}} | ::: 곳간에서 바람을 집어내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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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 :: 사람부터 짐승들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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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 (일) 23:11 판
시편 135편은 시편의 온서른다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4편이다.
본문
1 할렐루야! ⇘
하나님 이름에 찬양 올려라,
찬양하라, 하나님의 종들아.
2 우리 하나님 집 뜰에서 ⇔
하나님 집을 지키는 이여!
3 할렐루야, 하나님 좋으시니,
그 이름 즐거우니, 그 이름께 연주 올려라.
4 하나님, 야곱을 그의 것으로 찜하고
이스라엘을 소유로 만드시었다.
5 나는, 나 아네, 하나님 크심을,
우리 주님이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심을].
6 하나님,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시네,
하늘과 땅에서, 바다와 모든 깊은 곳에서.
7 땅끝에서 안개를 들어 올리고,
비 내리려 번개 던지고, ⇘
곳간에서 바람을 집어내신다.
8 이집트의 첫것마다 치셨네,
사람부터 짐승들까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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