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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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땅에 당신 영광 가득하소서. | :: 온 땅에 당신 영광 가득하소서. | ||
:{{절|6}} 저들 내 영혼 무너뜨리려 내 발길에 그물을 세워 뒀다네. | :{{절|6}} 저들 내 영혼 무너뜨리려 내 발길에 그물을 세워 뒀다네. | ||
:: 저희 내 앞에 구덩이 파놨지만, 그 속에 떨어졌다네. ''셀라'' | :: 저희 내 앞에 구덩이 파놨지만, 그 속에 떨어졌다네. ''셀라'' | ||
:{{절|7}} 내 마음 굳건합니다, 하나님, | :{{절|7}} 내 마음 굳건합니다, 하나님, | ||
:: 내 마음 굳건하니 나 노래하고 연주합니다. | :: 내 마음 굳건하니 나 노래하고 연주합니다. |
2020년 7월 16일 (목) 12:25 판
시편 57편은 시편의 쉬흔일곱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56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알 타솃, 다윗의 밐담, 그가 사울 앞에서 도망쳤을 때 동굴에서]
1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
불쌍히 여기소서, 내 영혼 당신께 도망치오니.
b 당신 나래 그늘 속에서 나 피하리,
재앙이 지나쳐 버릴 때까지.
2 높으신 하나님께 나 외치네,
하나님께서 날 위해 [이 고난] 끝내시도록.
3 그가 하늘들에서 보내시고, ⇘
나 파멸 원하는 [이들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해 내시리. 셀라
하나님께서 그의 자비와 그의 성실을 보내시리라.
4 내 영혼, 사자들 가운데 있는 듯 하니,
내가 나를 태우는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 누워 있다네.
b 그들의 이빨은 창과 화살 같으며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5 하늘들 위에서 높여지소서, 하나님.
온 땅에 당신 영광 가득하소서.
6 저들 내 영혼 무너뜨리려 내 발길에 그물을 세워 뒀다네.
저희 내 앞에 구덩이 파놨지만, 그 속에 떨어졌다네. 셀라
7 내 마음 굳건합니다, 하나님,
내 마음 굳건하니 나 노래하고 연주합니다.
8 깨어라, 내 영혼아1), 깨어라, 하프야, 수금아.
내가 새벽을 일으키련다.
9 주님, 이방 속에서 당신 높이며
나라들에게 당신 노래합니다.
10 당신 자애가 하늘까지 크시고,
당신 진실이 구름까지 [이르시오니].
11 하늘들 위에서 높여지소서, 하나님.
온 땅에 당신 영광 가득하소서.
1) 히. 내 영광아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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