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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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그의 자비와 그의 성실을 보내시리라.
::: 하나님께서 그의 자비와 그의 성실을 보내시리라.
:{{절|4}} 내 영혼, 사자들 가운데 있는 듯 하니,
:{{절|4}} 내 영혼, 사자들 가운데 있는 듯 하니,
:: 내가 태우는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 누워 있다네.
:: 내가 나를 태우는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 누워 있다네.
::{{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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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0일 (금) 02:40 판

시편 57편은 시편의 쉬흔일곱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56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알 타솃, 다윗의 밐담, 그가 사울 앞에서 도망쳤을 때 동굴에서]
1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
불쌍히 여기소서, 내 영혼 당신께 도망치오니.
b 당신 나래 그늘 속에서 나 피하리,
재앙이 지나쳐 버릴 때까지.
2 높으신 하나님께 나 외치네,
하나님께서 날 위해 [이 고난] 끝내시도록.
3 그가 하늘들에서 보내시고, ⇘
나 파멸 원하는 [이들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해 내시리. 셀라
하나님께서 그의 자비와 그의 성실을 보내시리라.
4 내 영혼, 사자들 가운데 있는 듯 하니,
내가 나를 태우는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 누워 있다네.
b


5

6

7

8

9

10

11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