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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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오니,
:{{절|1}}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오니,
::그가 내 목소리와 탄식을 들으심일세.  
::그가 내 목소리와 탄식을 들으심일세.  
:{{절|2}} 당신이 귀를 기울이니
:{{절|2}} 당신이 귀를 기울이시니<sup>1)</sup>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부르짖으리.  
::내가 살아 있는 동안<sup>2)</sup> [당신께] 부르짖으리.  
:{{절|3}}
:{{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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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sup>1)</sup> 히. 뻗치시니
<sup>2)</sup> 히. 빛 가운데 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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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5일 (화) 13:16 판

시편 116편은 시편의 116번째 장으로, 70인역으로는 115장이다.

본문

1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오니,
그가 내 목소리와 탄식을 들으심일세.
2 당신이 귀를 기울이시니1)
내가 살아 있는 동안2) [당신께] 부르짖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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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 뻗치시니
2) 히. 빛 가운데 있는 동안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