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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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하나 되어 함께 머무르는 것이!
::형제들이 하나 되어 함께 머무르는 것이!
:{{절|2}} 좋은 기름을 머리에 부음 같고,  
:{{절|2}} 좋은 기름을 머리에 부음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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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까지 내려오는 아론의 수염 처럼 긴 수염 같으며,
:{{절|3}}
:{{절|3}} 헤르몬 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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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산들로 내려오는 이슬 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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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니,
::영원한 생명이라네.</poem>


== 주석 ==
== 주석 ==

2017년 10월 27일 (금) 21:03 판

시편 133편은 시편의 133번째 장이다. 70인역으로는 132편이다.

본문

[다윗에 의한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얼마나 좋고 기쁜 일인가,
형제들이 하나 되어 함께 머무르는 것이!
2 좋은 기름을 머리에 부음 같고,
옷깃까지 내려오는 아론의 수염 처럼 긴 수염 같으며,
3 헤르몬 산 위에서
시온 산들로 내려오는 이슬 같다네.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니,
영원한 생명이라네.

주석

1절

2절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