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본문)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 본문 == | == 본문 == | ||
{{col- | {{col-begin}} | ||
{{col-2}} | {{col-2}} | ||
== 엘리프역 == | == 엘리프역 == | ||
50번째 줄: | 50번째 줄: | ||
::오직 악ᄒᆞᆫ 쟈의 길은 멸망ᄒᆞ리로다</poem> | ::오직 악ᄒᆞᆫ 쟈의 길은 멸망ᄒᆞ리로다</poem> | ||
{{col-end}} | {{col-end}} | ||
== 주석 == | == 주석 == | ||
=== 1절 === | === 1절 === |
2018년 4월 20일 (금) 01:50 판
시편 1편은 시편의 첫 장이다,
본문
엘리프역1 나쁜 사람들의 무리 속을 걷지 않고,
|
시편촬요一 악ᄒᆞᆫ 쟈의 ᄭᅬ임으로 ᄒᆡᆼᄒᆞ지아니ᄒᆞ며
|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 알고 계시지만 : 개. 인정하시나, 공. 보살피시나; 원어 요데아(יוֹדֵעַ, H3045)의 원형인 야다는 분명히 '알다'라는 의미이다.
- 지워버리신다네 : 원어의 원형 아바드(אָבַד, H6)은 '파괴되다', '망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불완전 시제인 이 동사는 '지워져 있지 않지만 지워질 악인의 갈 길'을 분명히 하고 있는 동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악인은 망할 수 있으나 악인이 가는 길 자체는 멸망(가)할 수 없으므로, 길이 파괴된다거나, 지워지는(vanish) 의미를 담아 쓰는 것이 올바른 번역이라고 판단했다.
시편 | |
---|---|
1권 | |
2권 | |
3권 | |
4권 | |
5권 |
107편 · 108편 · 109편 · 110편 · 111편 · 112편 · 113편 · 114편 · 115편 · 116편 · 117편 · 118편 · 119편 · 120편 · 121편 · 122편 · 123편 · 124편 · 125편 · 126편 · 127편 · 128편 · 129편 · 130편 · 131편 · 132편 · 133편 · 134편 · 135편 · 136편 · 137편 · 138편 · 139편 · 140편 · 141편 · 142편 · 143편 · 144편 · 145편 · 146편 · 147편 · 148편 · 149편 · 150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