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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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 :{{절|5}} 저 바다도 그의 것, 그분이 지으셨네. | ||
:: | ::마른 땅도 그 손이 지어내셨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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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12:42 판
시편 95편은 시편의 아흔다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94편이다.
본문
[찬양시]
1 나아가 하나님께 환호하자1),
우리 구원의 반석께 외치자.
2 감사함으로 그 얼굴 앞에 나아가,
그분께 노래하며 외치자.
3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고,
모든 신들 위의 크신 왕이기 떄문이라네.
4 땅의 깊은 곳도 그의 손 안에.
산들의 꼭대기도 그분 [손 안]에.
5 저 바다도 그의 것, 그분이 지으셨네.
마른 땅도 그 손이 지어내셨네.
6
7
8
9
10
11
1) 개, 노래하자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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