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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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레뎀나무 숯불이리니. | ||
:{{절|5}} | :{{절|5}} 아이고, 나는. 메셱에 머물러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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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6}} | :{{절|6}} 내 넋이 너무나 길게 [] 있었네. | ||
:: | :: 평화를 증오하는 것들과 함께. | ||
:{{절|7}} 나는 평화를 말하나 | :{{절|7}} 나는 평화를 말하나 | ||
:: 말 건네면 저들은 전쟁으로 [답하는구나]. | :: 말 건네면 저들은 전쟁으로 [답하는구나]. | ||
<sup>1)</sup> 히. 내게의 | <sup>1)</sup> 히. 내게의</po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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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일) 09:31 기준 최신판
시편 120편은 시편의 온스무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19편이다.
본문
[오르는 노래]
1 하나님께 내1) 고통 속에서
외쳤더니 답해 주셨다.
2 내 넋을 건져 주십시오, 하나님.
거짓의 입술과 속이는 혀에게서.
3 너에게 무엇을 주려나?
무엇을 네게 더할까, 속이는 혀야!
4 용사가 벼린 화살과
레뎀나무 숯불이리니.
5 아이고, 나는. 메셱에 머물러 있으니,
케달의 천막 속에 살고 있으니.
6 내 넋이 너무나 길게 [] 있었네.
평화를 증오하는 것들과 함께.
7 나는 평화를 말하나
말 건네면 저들은 전쟁으로 [답하는구나].
1) 히. 내게의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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