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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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 '''하나님''', 내 마음 오만하지도, 내 눈 높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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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큰 일을 이끌려, 내게 힘겨운 일을 이루려 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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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 그대신 내 영혼 평온하고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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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에게 [품긴] 젖뗀 아이 마냥, ⇘
:{{절|3}} 이스라엘아, 하나님께 바라라.
::: 내 영혼이 젖뗀 아이 같습니다.
:: 지금부터 영원하도록.
:{{절|3}} 이스라엘아, '''하나님'''께 바라라.
 
:: 지금부터 영원하도록.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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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화) 20:15 기준 최신판

시편 131편은 시편의 온서른한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0편이다.

본문

[올라가는 시, 다윗 작]
1 하나님, 내 마음 오만하지도, 내 눈 높지도 않습니다.
[너무] 큰 일을 이끌려, 내게 힘겨운 일을 이루려 하지도 않습니다.
2 그대신 내 영혼 평온하고 조용해
어머니에게 [품긴] 젖뗀 아이 마냥, ⇘
내 영혼이 젖뗀 아이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하나님께 바라라.
지금부터 영원하도록.

주석

1절

2절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