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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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7}} 날 바라보는 모두가 날 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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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열곤 머리를 흔들거리네.
::입술을 열곤 머리를 흔들거리네.
:{{절|8}}
:{{절|8}} “쟨 '''하나님'''께 [모두] 맡겼다니<sup>3)</sup> 그가 구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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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그를 기뻐하니 그가 구출해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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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당신은 나를 모태에서 끌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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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 가슴 속에서 내가 기대게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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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히. 알옐렛으로, 그 샤하르로; 가. '새벽 암사슴' 가락으로; 개. 아얠렛샤할(사슴이란 곡조)에
<sup>1)</sup> 히. 알옐렛으로, 그 샤하르로; 가. '새벽 암사슴' 가락으로; 개. 아얠렛샤할(사슴이란 곡조)에
<sup>2)</sup> 히. 연지벌레(''kermes ilicis'')
<sup>2)</sup> 히. 연지벌레(''kermes ilicis'')
<sup>3)</sup> 히. 굴렸으니; 개. 믿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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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7일 (일) 03:19 판

시편 22편은 시편의 스물두번째 장으로, 70인역에서는 21편이다. 성공회에서는 성 목요일에 제단막을 걷을 때 낭송한다.

본문

[사슴, 새벽 곡조로1) 예배인도자[가 이끄는] 다윗의 시]
1 내 하나님, 내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시며,
나를 구원하심과 내 울부짓는 소리에서 멀리 [계시나이까]?
2 하나님, 나 낮마다 외치지만 씹어대시니,
나는 밤에도 조용할 수 없습니다.
3 그러나 당신은 거룩하시고,
이스라엘의 찬송 속에 머무시는 분.
4 우리 아비들이 당신께 기댔으며,
그들이 믿었더니 당신께서 그들을 구해 내셨습니다.
5 당신께 외쳤더니 그들이 빠져나왔고,
당신께 기댔으므로 그들이 부끄러울 일이 없었습니다.

6 근데 나는 지렁이2), 사람이 아니어서,
망신 당하는 사람이며, 사람들 속에서 멸시당하네.
7 날 바라보는 모두가 날 놀리고,
입술을 열곤 머리를 흔들거리네.
8 “쟨 하나님께 [모두] 맡겼다니3) 그가 구해내겠지.
걔가 그를 기뻐하니 그가 구출해내라고 해.”
9 당신은 나를 모태에서 끌어내시고,
내 엄마 가슴 속에서 내가 기대게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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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 알옐렛으로, 그 샤하르로; 가. '새벽 암사슴' 가락으로; 개. 아얠렛샤할(사슴이란 곡조)에
2) 히. 연지벌레(kermes ilicis)
3) 히. 굴렸으니; 개. 믿었으니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

25절

26절

27절

28절

29절

30절

3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