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4장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7월 28일 (화) 02:26 판

이사야 34장이사야서의 서른네번째 장이다.

본문

1 나라들아! 들으러 나아오거라! 종족마다 깊게 들어라! 들어라,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아! 흙과 거기서 난 모든 것들아! 2 하나님의 분노가 모든 나라들에게, 열이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향한다]. 그는 그들을 모두 없애고 그들이 모두 죽게 둘 것이다. 3 숨멎은1) 몸들을 모두 던져버려라! 저희 시체에서 악취가 오른다. 산마다 저희의 피로 덮인다. 4 ‘하늘’의 군대가 모두 썩어 버린다. ‘하늘’이 두루마기처럼 말려버린다. 그들의 모든 군대가 잎파리가 떨어지듯, 무화과가 나무에서 시들듯이 쓰러진다. 5 “나의 칼이 ‘하늘’에서 충분히 마신다.” 아! [칼이] 에돔으로, 진멸 결정이 난 사람들에게 내려가리라. 6 하나님의 칼이 피로 가득하다. 칼에 기름이 엉겼다. 피는 어린 양들과 염소들, 또 기름은 숫양들의 콩팥에서 나온 것. 보츠라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들이다. 에돔 땅에서 벌어지는 큰 도살이다. 7 들소가 그들과 쓰러진다. 황소도, 어린소도. 땅이 피를 들이마신다. 진흙에 기름이 엉긴다.
8 그 날은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는 날. 치욘의 오랜 고발대로 보상하시는 날이다. 9 그 땅의 시내마다 역청이 되고, 땅은 유황덩어리로 바뀐다. 결국 땅마다 역청이 타는 곳이 될 것이다. 10 밤낮으로 꺼지는 일 없어 끝없이 연기가 올라가리라. 여러 세대에 버려진 곳, 그 위로 지나가려는 사람이 아예 없다. 11 펠리칸과 고슴도치가 산다. 올빼미와 까마귀가 거기 머물리라. 그가 그곳 위로 통제선을 치고, 쇠공을 들이대신다2). 12 그곳에는, 그들이 왕이 되길 청할 고귀한 이가 없다. 그들을 이끌던 모두가 숨이 멎어버렸다. 13 성곽 어디에나 가시덤불과 덩쿨이 오른다. 요새에도 덤불이 올랐다. 그곳은 승냥이가 사는 곳, 부엉이들이 둥지 튼 곳이 된다. 14
15
16 하나님의 책을 찾아 읽어 보아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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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 구멍난, 살해된
2) 히. 혼란의 줄과 비어있는 추를 내미신다
)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