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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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그가 자애를 끝내 멈췄나? | :{{절|8}} 그가 자애를 끝내 멈췄나? | ||
:: 그의 말씀도 길이 길이 끝났나? | :: 그의 말씀도 길이 길이 끝났나? | ||
:{{절|9}} | :{{절|9}}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김을 잊어 버렸나? | ||
:: ” ''셀라'' | :: 그가 분노하여 그의 긍휼을 멈추시었나?” ''셀라'' | ||
:{{절|10}} | :{{절|10}} 나는 말했네. “내 [마음이] 약해 졌구나. | ||
:: | :: 그,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이 [있는] 날들에 -> ” | ||
:{{절|11}} | :{{절|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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