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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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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본문 ==
<poem>[예배인도자에게, 여두둔으로, 아샆 작, 시]
<poem>[예배인도자에게, 여두둔으로, 아샆 작, 시]
:{{절|1}} 내 소리 하나님께 외치오니  
:{{절|1}} 내 소리 하나님께 올려 외치니  
:: 내 소리를 하나님
:: 내 소리를 하나님께 올렸더니 그가 나를 들어주셨다<sup>1)</sup>.
:{{절|2}}
:{{절|2}} 나 괴로운 날에 주님을 찾았고, ⇘
::  
:: 밤에는 지치지도 않고 손을 뻗었다.
:{{절|3}}
::: 내 영혼 위로받기도 뿌리치었다.
::  
:{{절|3}} 하나님만 생각해 보지만 분노 치솟고
:{{절|4}}
:: 곱씹다 내 호흡만 희미해질 뿐. ''셀라''
::  
:{{절|4}} 당신이 내 눈을 떠지게 올리니
:{{절|5}}
:: 나는 재촉당해 말조차도 나오지 않네.
::  
:{{절|5}} 나는 옛적 날들 생각하였다.
:{{절|6}}
:: 옛적 해들을.
::  
:{{절|6}} 밤에 마음으로 내 노래를 떠올려 보았다. 
:{{절|7}}
:: 내 호흡이 되새기고 좇았던 [노래].
::  
:{{절|7}} “주님께서 영구히 나를 버렸나?
:{{절|8}}
:: 더 이상 호의가 계속되긴 글렀나<sup>2)</sup>?
::  
:{{절|8}} 그가 자애를 끝내 멈췄나?
:{{절|9}}
:: 그의 말씀도 길이 길이 끝났나?
::  
:{{절|9}}
:: ” ''셀라''
:{{절|10}}
:{{절|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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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1)</sup>
<sup>1)</sup> 히. 나에게 기울이셨다
<sup>2)</sup> 메. 웃지 않다; 개. 은혜를 베풀다
</poem>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