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쿄토애니메이션 방화사건
쿄토애니메이션 방화사건(京都アニメーション防火事件)은 2019년 7월 18일 오전 10시 30분경[1] 한 애니메이션 팬이 최근 쿄애니의 애니에 불만을 품고 일본국 쿄토부 후시미구에 위치한 쿄토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에 불을 질러 많은 사람들(사망 7명, 심정지 17명, 부상 36명)[2]이 인적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개요
7월 18일 10시 35분경 화제가 신고되었다. 15시 39분, 쿄토시 소방국은 화재상황 종료를 선언했다[3].
사건의 원인
반응
주와 참고문헌
- ↑ (일본어) . “アニメ制作「京アニ」放火か、38人けが 40代男確保”, (아사히신문), 2019년 7월 18일 작성. 2019년 7월 18일에 확인.
- ↑ (일본어) 京都府京都市伏見区で発生した爆発火災(第3報).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실 (2019년 7월 18일). 2019년 7월 18일에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18일에 확인.
- ↑ (일본어) 京都市消防局 災害情報案内. 쿄토시 소방국 (2019년 7월 18일). 2019년 7월 18일에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18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