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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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김을 잊어 버렸나? | :{{절|9}}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김을 잊어 버렸나? | ||
:: 그가 분노하여 그의 긍휼을 멈추시었나?” ''셀라'' | :: 그가 분노하여 그의 긍휼을 멈추시었나?” ''셀라'' | ||
:{{절|10}} 나는 말했네. “내 [마음이] 약해 졌구나. | :{{절|10}} 나는 말했네. “내 [마음이] 약해 졌구나. | ||
:: 그,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이 [있는] 날들에 | :: 그,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이 [있는] 날들에 | ||
:{{절|11}} | :{{절|11}} 하나님 하신 일들 되뇌며, | ||
:: | :: 옛적부터의 당신 기적 기억하리라. | ||
:{{절|12}} | :{{절|12}} 나는 당신의 모든 일들 되뇌며, | ||
:: | :: 당신의 모든 행위 묵상하리라.” | ||
:{{절|13}} | |||
:: | :{{절|13}} “하나님! 당신 길은 거룩함 속에 있으니 | ||
:{{절|14}} | :: 어느 신이 하나님보다 위대합니까? | ||
:: | :{{절|14}} 당신은 기적을 [만드]시는 하나님, | ||
:{{절|15}} | :: 군중들 속에서 당신 능력 알렸습니다. | ||
:{{절|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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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6}} | :{{절|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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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8}} | :{{절|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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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9}} | :{{절|19}} 당신 길은 바다 속에, 당신 경로는 큰 물 속에 있지만, | ||
:: | :: 당신 발길을 알 수는 없사옵니다. | ||
:{{절|20}} | :{{절|20}} | ||
:: | :: ” | ||
<sup>1)</sup> 히. 나에게 기울이셨다 | <sup>1)</sup> 히. 나에게 기울이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