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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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7}} 이유 없이 저희, 나 구멍 위 그물로 떨어뜨리려 숨었습니다. | :{{절|7}} 이유 없이 저희, 나 구멍 위 그물로 떨어뜨리려 숨었습니다. | ||
:: 이유 없이 내 영혼 찾아댑니다. | :: 이유 없이 내 영혼 찾아댑니다. | ||
:{{절|8}} 모르는 새 | :{{절|8}} 모르는 새 쓰레기더미 그들을 덮치며, | ||
:: 자신이 설치한 그물에 자기가 걸려, ⇘ | :: 자신이 설치한 그물에 자기가 걸려, ⇘ | ||
::: 폐기물 속에 | ::: 폐기물 속에 박히리이다. | ||
:{{절|9}} 그러나 내 영혼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며, | :{{절|9}} 그러나 내 영혼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며, | ||
::당신 구원 안에서 기쁨 드러내리다. | ::당신 구원 안에서 기쁨 드러내리다. | ||
41번째 줄: | 41번째 줄: | ||
::: 나를 찢어대길 그만두지 않을 줄 나 몰랐었다. | ::: 나를 찢어대길 그만두지 않을 줄 나 몰랐었다. | ||
:{{절|16}} 가식 떠는 욕쟁이들, 밥을 먹어 대면서 | :{{절|16}} 가식 떠는 욕쟁이들, 밥을 먹어 대면서 | ||
:: 나에게 이빨을 | :: 나에게 이빨을 갈아대었다. | ||
:{{절|17}} 내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계십니까? | :{{절|17}} 내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계십니까? | ||
67번째 줄: | 67번째 줄: | ||
::: “저 녀석, 우리가 다 삼켰어!”라고 말하지도 않게 하십시오. | ::: “저 녀석, 우리가 다 삼켰어!”라고 말하지도 않게 하십시오. | ||
:{{절|26}} 내 어려움을 함께 | :{{절|26}} 내 어려움을 함께 즐겁게 시청하던 이들을 | ||
:: 부끄럽고 쪽팔리게 | :: 부끄럽고 쪽팔리게 만드십시오. | ||
::{{절|b}} 내게 뽀개던 | ::{{절|b}} 내게 뽀개던 이들이 | ||
::: 수치와 망신을 [새긴] 옷을 입게 하십시오. | ::: 수치와 망신을 [새긴] 옷을 입게 하십시오. | ||
:{{절|27}} 내 무죄 평결 기다리던 이들은 외치며 기뻐 부르고, | :{{절|27}} 내 무죄 평결 기다리던 이들은 외치며 기뻐 부르고, | ||
79번째 줄: | 79번째 줄: | ||
<sup>2)</sup> 또는 ‘나, 내 기도 [헛되이] 가슴 속에 돌아왔었다’ | <sup>2)</sup> 또는 ‘나, 내 기도 [헛되이] 가슴 속에 돌아왔었다’ | ||
<sup>3)</sup> 히. ‘일어나 내 판결에 일어서 주십시오’ | <sup>3)</sup> 히. ‘일어나 내 판결에 일어서 주십시오’ | ||
<sup>4)</sup> 히. ‘옳지! 우리 영혼!’ | <sup>4)</sup> 히. ‘옳지! 우리 영혼!’</po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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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 == 주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