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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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26}} 당신 규정을 깨뜨린 저들에게 ⇔ | :{{절|126}} 당신 규정을 깨뜨린 저들에게 ⇔ | ||
:: [지금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때. | :: [지금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때. | ||
:{{절|127}} | :{{절|127}} 그러니 내가 당신 명령들을 사랑합니다. | ||
:: | :: 금 보다도, 정금 보다도. | ||
:{{절|128}} | :{{절|128}} 그러니 나는 당신의 모든 규율들을 모두 곧게 따르며, | ||
:: | :: 거짓된 모든 길은 싫어 합니다. | ||
;פ 페 | ;פ 페 | ||
:{{절|129}} | :{{절|129}} 당신 약속들은 놀라움. | ||
:: | :: 그러니 내 영혼이 그것들 지켜 갑니다. | ||
:{{절|130}} | :{{절|130}} 당신 길의 입구는 밝아서, | ||
:: | :: 어리석은 이들 깨닫게 하네. | ||
:{{절|131}} | :{{절|131}} 내 입이 벌려져서 헐떡입니다. | ||
:: | :: 당신 명령들을 바래 왔으니. | ||
:{{절|132}} | :{{절|132}} 내게 돌아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
:: | ::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리시는 판결과 같이. | ||
:{{절|133}} | :{{절|133}} 당신 말씀으로 내 발길 굳게 하시고, | ||
:: | :: 모든 악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하소서. | ||
:{{절|134}} | :{{절|134}} 나를 아담의 억압에서 풀어 주소서. | ||
:: | :: 그러면 내가 당신 규율들 지키렵니다. | ||
:{{절|135}} | :{{절|135}} 당신 종에게 당신 얼굴 비춰 주시고 | ||
:: | :: 내게 당신 법률 가르치소서. | ||
:{{절|136}} | :{{절|136}} 내 눈에서 물줄기 흐르니, | ||
:: | :: 저희들 당신 규정 지키지 않아섭니다. | ||
;צ 짜디 | ;צ 짜디 | ||
:{{절|137}} | :{{절|137}} '''하나님''', 당신은 의롭고, | ||
:: | :: 당신의 판결들은 올곧습니다. | ||
:{{절|138}} | :{{절|138}} 당신 명령하신 증거들은 옳으며, | ||
:: | :: 매우 굳건합니다. | ||
:{{절|139}} | :{{절|139}} 내 적들 당신 말씀 잊어서인지 ⇔ | ||
:: | :: 내 열정, 나를 끝장냅니다. | ||
:{{절|140}} | :{{절|140}} 당신 말씀들, 매우 다듬어져 있으니 | ||
:: | :: 당신 종이 그것들 사랑합니다. | ||
:{{절|141}} | :{{절|141}} 나는 아싸여서 쌩깜을 당하지만 | ||
:: | :: 당신 규율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 ||
:{{절|142}} | :{{절|142}} 당신의 정의는 길이 옳으시며 | ||
:: | :: 당신 규정은 진실합니다. | ||
:{{절|143}} | :{{절|143}} 고통과 괴로움, 내게 닥쳐 오지만 | ||
:: | :: 당신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들. | ||
:{{절|144}} | :{{절|144}} 당신 약속들은 길이 옳으시니 | ||
:: | :: 내가 깨달아 [그대로] 살게 하소서<sup>9)</sup>. | ||
;ק 콮 | ;ק 콮 | ||
:{{절|145}} | :{{절|145}} 내가 온 맘으로 외쳤으니 내게 답하소서, '''하나님'''. | ||
:: | :: 나 당신 법령들을 따르렵니다. | ||
:{{절|146}} | :{{절|146}} 나 당신께 외쳤으니 나를 구원하소서. | ||
:: | :: 당신 증거들을 내가 지키렵니다. | ||
:{{절|147}} | :{{절|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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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번째 줄: | 411번째 줄: | ||
<sup>7)</sup> 히, 길이 | <sup>7)</sup> 히, 길이 | ||
<sup>8)</sup> 히, 손바닥 | <sup>8)</sup> 히, 손바닥 | ||
<sup>9)</sup> 또는 ‘살아가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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