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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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16}} 당신 말씀처럼 나를 지탱하셔야 제가 살아 갑니다. | :{{절|116}} 당신 말씀처럼 나를 지탱하셔야 제가 살아 갑니다. | ||
:: 내 희망으로 인해 내가 부끄럽지 않게 해주십시오. | :: 내 희망으로 인해 내가 부끄럽지 않게 해주십시오. | ||
:{{절|117}} | :{{절|117}} 나를 지탱해 주시면 내가 구원되리니, | ||
:: | :: 계속 내가 당신 법률들 살피리이다. | ||
:{{절|118}} | :{{절|118}} 당신의 법률들 어긴 모든 이들 발로 차시네. | ||
:: | :: 그들의 속임수가 헛되다 보니. | ||
:{{절|119}} | :{{절|119}} 땅 위의 나쁜 이마다 찌꺼기[처럼] 폐기해 주시니, | ||
:: | :: 당신 약속을 내가 사랑합니다. | ||
:{{절|120}} | :{{절|120}} 내 몸이 당신을 두려워 하여 흔들리오니, | ||
:: | :: 당신 판결들 속에서 내가 두렵습니다. | ||
;ע 아인 | ;ע 아인 | ||
:{{절|121}} | :{{절|121}} 나 [당신] 판정을, 정의를 이뤘으니, | ||
:: | :: 억누르는 이들에게 나를 내버리지 마십시오. | ||
:{{절|122}} | :{{절|122}} 거만한 이들이 나를 억압하지 않도록, ⇔ | ||
:: | :: 당신 종에게 좋은 것으로 주십시오 | ||
:{{절|123}} | :{{절|123}} 당신 옳으신 말씀을, ⇔ | ||
:: | :: 당신 구원을 보려고 [기다리다] 내 눈이 충혈됐으니, | ||
:{{절|124}} | :{{절|124}} 당신 자애를 당신 종에게 주셔서 | ||
:: | :: 당신 법률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 ||
:{{절|125}} | :{{절|125}} 당신 종인 나를 깨닫게 하시면 | ||
:: | :: 내가 당신 약속들 [깊이] 알겠습니다. | ||
:{{절|126}} | :{{절|126}} 당신 규정을 깨뜨린 저들에게 ⇔ | ||
:: | :: [지금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때. | ||
:{{절|127}} | :{{절|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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