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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657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4월 27일 (월)
세 바닥 남음.
편집 요약 없음
(세 바닥 남음.)
300번째 줄: 300번째 줄:
:{{절|130}} 당신 길의 입구는 밝아서,
:{{절|130}} 당신 길의 입구는 밝아서,
:: 어리석은 이들 깨닫게 하네.
:: 어리석은 이들 깨닫게 하네.
:{{절|131}} 내 입이 벌려져서 헐떡입니다.
:{{절|131}} 당신 명령들을 바래 왔으니 ⇔
:: 당신 명령들을 바래 왔으니.
:: 내 입이 벌려져서 헐떡입니다.
:{{절|132}} 내게 돌아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절|132}} 내게 돌아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리시는 판결과 같이.
::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리시는 판결과 같이.
336번째 줄: 336번째 줄:
:{{절|146}} 나 당신께 외쳤으니 나를 구원하소서.
:{{절|146}} 나 당신께 외쳤으니 나를 구원하소서.
:: 당신 증거들을 내가 지키렵니다.
:: 당신 증거들을 내가 지키렵니다.
:{{절|147}}
:{{절|147}} 나 해 뜰 때마다 나아가서 외치네,
::  
:: 당신 말씀하시기를 기다리면서.
:{{절|148}}
:{{절|148}} 내 눈이 파수 교대식 전에 뜨였네.<sup>10)</sup>
::  
:: 당신의 말씀들 되새기려고.
:{{절|149}} '''하나님'''. 당신 자애로 내 목소리 들어 주소서,
:{{절|149}} '''하나님'''. 당신 자애로 내 목소리 들어 주소서,
:: 당신의 판결로 나를 살려 주소서.
:: 당신의 판결로 나를 살려 주소서.
:{{절|150}}  
:{{절|150}} 당신 규정에서 멀어진, ⇔
::  
:: 악한 게획 좇는 저들 가까이 와 있습니다.
:{{절|151}}
:{{절|151}} 당신이 가까이 계시네.
::  
:: '''하나님''', 당신의 모든 명령들 옳으십니다.
:{{절|152}}
:{{절|152}} 나는 당신 약속 이미 알아 왔다네.
::  
:: 길이 그것들을 세우셨으니.


;ר 레쉬
;ר 레쉬
374번째 줄: 374번째 줄:
:{{절|163}}
:{{절|163}}
::  
::  
:{{절|164}}
:{{절|164}} 날마다 일곱 번 당신을 칭찬한다네,
::  
:: 당신의 옳으신 판결들 때문에,
:{{절|165}}
:{{절|165}}
::  
::  
412번째 줄: 412번째 줄:
<sup>8)</sup> 히, 손바닥
<sup>8)</sup> 히, 손바닥
<sup>9)</sup> 또는 ‘살아가리다’
<sup>9)</sup> 또는 ‘살아가리다’
<sup>10)</sup> 새, 공. ‘뜬 눈으로 밤을 지새다’; 히. ‘파수교대 앞에 있습니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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