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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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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 낮도 밤도 내 먹거리 눈물이 되어 왔[지만],
:{{절|3}} 낮도 밤도 내 먹거리 눈물이 되어 왔[지만],
::저들은 날마다 “너의 ‘하나님’은 어디 있니?”라며 내게 말해댑니다.
::저들은 날마다 “너의 ‘하나님’은 어디 있니?”라며 내게 말해댑니다.
:{{절|4}} 저 일들 기억하면서
:{{절|4}} 저 일들 기억하면 내 영혼 조각 내게 떨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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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집으로 걸어 가는 사람들, ⇘
::{{절|b}}
::: 환성 소리, 축제하는 군중의 찬양 ― 에서 내가 사라졌으니.
:::
:{{절|5}} 내 영아, 네가 어찌 절망하며, 내게 날뛰어 대느냐?
:{{절|5}}
:: 하나님께 바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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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구원하시니 나는 여전히 그를 찬양하련다.
:{{절|6}}
:{{절|6}} 내 하나님, 내 영혼 깊이 가라앉아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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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짤 산에서 나와, 요단 땅과 헤르몬 땅에서 당신 기억합니다. 
:{{절|7}}
:{{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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