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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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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저희 중에는 일하며 고통하는 인간이 없으니,
:{{절|5}} 저희 중에는 일하며 고통하는 인간이 없으니,
:: 저 사람들에게 병이 걸릴 일도 없다네.
:: 저 사람들에게 병이 걸릴 일도 없다네.
:{{절|6}} 그래서 저들, 교만을 목장식 삼고,
:{{절|6}} 그래서 저들, 교만을 목 장식 삼고,
:: 폭력을 겉옷<sup>2)</sup> 삼아 입고 있구나.  
:: 폭력을 겉옷<sup>2)</sup> 삼아 입고 있구나.  
:{{절|7}} 저들 살쪄 눈이 튀어 나오고<sup>3)</sup>,
:{{절|7}} 저들 살쪄 눈이 튀어 나오고<sup>3)</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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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아침마다 내가 맞았습니다.
:: 매 아침마다 내가 맞았습니다.
:{{절|15}} 내가 말할 수만 있다면 이렇게 말하리!
:{{절|15}} 내가 말할 수만 있다면 이렇게 말하리!
:: “보라! 너네 아들들의 시대에도 나는
:: “어이! 너네 자손들이 살 때 내가 갚아주겠으!
:{{절|16}}
 
::
:{{절|16}} 내가 이를 깨달아 고민했더니,
:: 그것이 내게 아픔이 되었습니다.
:{{절|17}} 하나님 성소에 들어나고 나서야,
:{{절|17}} 하나님 성소에 들어나고 나서야,
:: 그들의 삶의 끝이 [어떤지] 알게 되었습니다.  
:: 그들의 삶의 끝이 [어떤지]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