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느님,(그리스어: Τρισάγιον, 또는 삼성송은 정교회의 성찬예배에 드리는 기도문이자 대영광송의 일부이며, 대한성공회의 기원송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Ἅγιος ὁ Θεός, Ἅγιος ἰσχυρός, Ἅγιος ἀθάνατος, ἐλέησον ἡμᾶς.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거룩하신 하느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주님,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