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미: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챌미'''(Cheri, 1995년~<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8/08/17/2018081701378.html|저자=서은수 인턴|출판사=조선일...) |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출판사=" 문자열을 "|뉴스=" 문자열로)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챌미'''(Cheri, [[1995년]]~<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8/08/17/2018081701378.html|저자=서은수 인턴| | '''챌미'''(Cheri, [[1995년]]~<ref name="cmjs">{{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8/08/17/2018081701378.html|저자=서은수 인턴|뉴스=[[조선일보]]|제목=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성대 영문학과생이 뒤늦게 ‘미친 일’|날짜=2018-08-17|확인일자=2019-03-17}}</ref>)는 패션 분야의 [[인플루언서]]이다.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ref name="cmse" />. | ||
== 생애 == | == 생애 == | ||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한 이후 패션에 대한 지향을 가지고 [[데일리룩]]을 올리며 블로거 활동을 시작했다<ref name="cmse">{{뉴스 인용|확인일자=2019-03-17|뉴스=[[시사저널e]]|저자=박현영 기자|날짜=2018-02-12|url=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132|제목=［인터뷰］패션 인플루언서 챌미 “1인미디어 성공하려면…”|}}</ref>. 2016년 1학기에 교환학생 제도를 이용해 런던패션학교에서 수학했고, 인턴을 통해 [[뉴미디어 마케팅]] 방법론을 습득했다<ref name="cmjs" />. 이후 여러 브랜드와 함께 홍보를 진행하며, 인플루언서 브랜드로 믹스 투 킬(MIX TO KILL)을 런칭하기도 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77012|제목=“패션은 ‘고관여’ 상품… 팔로워 숫자=매출은 아니다”|확인일자=2019-03-17| | |||
날짜=2019-06-17|뉴스=[[어패럴뉴스]]|저자=유민정 기자}}</ref>. | |||
== 참고문헌 == | == 참고문헌 == | ||
| 11번째 줄: | 12번째 줄: | ||
* [https://www.instagram.com/cheristyle_ CHERI 챌미] - [[인스타그램]] | * [https://www.instagram.com/cheristyle_ CHERI 챌미] - [[인스타그램]] | ||
* [https://www.instagram.com/styledbycherinara StyledbyCheriNara] - [[인스타그램]] | * [https://www.instagram.com/styledbycherinara StyledbyCheriNara] - [[인스타그램]] | ||
* {{youtube|c=UCYAzcTwU69g1t4k_NeOH0ZQ}} | * {{youtube|c=UCYAzcTwU69g1t4k_NeOH0ZQ|제목=챌미 cheristyle}} | ||
[[분류:인플루언서]] | [[분류:인플루언서]] | ||
2020년 6월 11일 (목) 10:55 기준 최신판
챌미(Cheri, 1995년~[1])는 패션 분야의 인플루언서이다.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2].
생애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한 이후 패션에 대한 지향을 가지고 데일리룩을 올리며 블로거 활동을 시작했다[2]. 2016년 1학기에 교환학생 제도를 이용해 런던패션학교에서 수학했고, 인턴을 통해 뉴미디어 마케팅 방법론을 습득했다[1]. 이후 여러 브랜드와 함께 홍보를 진행하며, 인플루언서 브랜드로 믹스 투 킬(MIX TO KILL)을 런칭하기도 하였다[3].
참고문헌
- ↑ 1.0 1.1 서은수 인턴. “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성대 영문학과생이 뒤늦게 ‘미친 일’”, 《조선일보》, 2018년 8월 17일 작성. 2019년 3월 17일에 확인.
- ↑ 2.0 2.1 박현영 기자. “［인터뷰］패션 인플루언서 챌미 “1인미디어 성공하려면…””, 《시사저널e》, 2018년 2월 12일 작성. 2019년 3월 17일에 확인.
- ↑ 유민정 기자. ““패션은 ‘고관여’ 상품… 팔로워 숫자=매출은 아니다””, 《어패럴뉴스》, 2019년 6월 17일 작성. 2019년 3월 17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