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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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미(Cheri, 1995년~[1])는 패션 분야의 인플루언서이다.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2].

생애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한 이후 패션에 대한 지향을 가지고 데일리룩을 올리며 블로거 활동을 시작했다[2]. 2016년 1학기에 교환학생 제도를 이용해 런던패션학교에서 수학했고, 인턴을 통해 뉴미디어 마케팅 방법론을 습득했다[1]. 이후 여러 브랜드와 함께 홍보를 진행하며, 인플루언서 브랜드로 믹스 투 킬(MIX TO KILL)을 런칭하기도 하였다[3].

참고문헌

  1. 1.0 1.1 서은수 인턴. “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성대 영문학과생이 뒤늦게 ‘미친 일’”, 《조선일보》, 2018년 8월 17일 작성. 2019년 3월 17일에 확인.
  2. 2.0 2.1 박현영 기자. “[인터뷰]패션 인플루언서 챌미 “1인미디어 성공하려면…””, 《시사저널e》, 2018년 2월 12일 작성. 2019년 3월 17일에 확인.
  3. 유민정 기자. ““패션은 ‘고관여’ 상품… 팔로워 숫자=매출은 아니다””, 《어패럴뉴스》, 2019년 6월 17일 작성. 2019년 3월 17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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