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편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18일 (일) 17:09 판

시편 42편은 시편의 마흔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41편으로, 2권의 첫 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마스길, 고라 자손들 작]
1 시냇물 향한 사슴의 헐떡임,
당신 하나님 향한 내 영혼의 목마름과 딱 같습니다.
2 내 영혼,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으로 목이 마르니,
하나님 앞에 가서 뵈올 [날은] 언제가 될까?
3 낮도 밤도 내 먹거리 눈물이 되어 왔[지만],
저들은 날마다 “너의 ‘하나님’은 어디 있니?”라며 내게 말해댑니다.
4 저 일들 기억하면서


b


5


6


7


8


9


10


11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