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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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편은 시편의 열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8편이 된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다윗의 노래]
1 하늘들이 하나님 영광을 말하고,
궁창이 그 손이 하신 일을 보이네!
2 낮이 낮에게 말을 내뱉고,
밤은 밤에게 앎을 전하네.
3 소식도, 한 마디도 없고,
그들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4 그들 전파1)가 온 땅에 뻗고,
그들 말씀 땅끝까지 뻗어 나가네.
그들 속에 [하나님께서] ○ 태양을 위한 쉼터2) 를 놓아 주셨으니,
5 [태양]은 신방에서 나온 신랑 같고,
길을 달리는 전사같이 기뻐하누나.
6
7 하나님의 율법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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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 히. 줄; 한. 소리
2) 히. 장막
3) 히. 토라
주석
1절
a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b 궁창은 그 손이 한 일을 보이네!
2절
a 낮이 낮에게 말을 내뱉고,
b 밤은 밤에게 앎을 내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