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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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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30}} 당신 길의 입구는 밝아서,
:{{절|130}} 당신 길의 입구는 밝아서,
:: 어리석은 이들 깨닫게 하네.
:: 어리석은 이들 깨닫게 하네.
:{{절|131}} 내 입이 벌려져서 헐떡입니다.
:{{절|131}} 당신 명령들을 바래 왔으니 ⇔
:: 당신 명령들을 바래 왔으니.
:: 내 입이 벌려져서 헐떡입니다.
:{{절|132}} 내게 돌아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절|132}} 내게 돌아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리시는 판결과 같이.
::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리시는 판결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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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46}} 나 당신께 외쳤으니 나를 구원하소서.
:{{절|146}} 나 당신께 외쳤으니 나를 구원하소서.
:: 당신 증거들을 내가 지키렵니다.
:: 당신 증거들을 내가 지키렵니다.
:{{절|147}}
:{{절|147}} 나 해 뜰 때마다 나아가서 외치네,
::  
:: 당신 말씀하시기를 기다리면서.
:{{절|148}}
:{{절|148}} 내 눈이 파수 교대식 전에 뜨였네.<sup>10)</sup>
::  
:: 당신의 말씀들 되새기려고.
:{{절|149}} '''하나님'''. 당신 자애로 내 목소리 들어 주소서,
:{{절|149}} '''하나님'''. 당신 자애로 내 목소리 들어 주소서,
:: 당신의 판결로 나를 살려 주소서.
:: 당신의 판결로 나를 살려 주소서.
:{{절|150}}  
:{{절|150}} 당신 규정에서 멀어진, ⇔
::  
:: 악한 게획 좇는 저들 가까이 와 있습니다.
:{{절|151}}
:{{절|151}} 당신이 가까이 계시네.
::  
:: '''하나님''', 당신의 모든 명령들 옳으십니다.
:{{절|152}}
:{{절|152}} 나는 당신 약속 이미 알아 왔다네.
::  
:: 길이 그것들을 세우셨으니.


;ר 레쉬
;ר 레쉬
:{{절|153}}
:{{절|153}} 내 고통을 보시고 나를 구출해 주소서,
::  
:: 당신 규정 내가 잊지 않아 왔으니.
:{{절|154}}
:{{절|154}} 제 사건 기소하시고 보상해 주소서.
::  
:: 당신 말씀대로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절|155}}
:{{절|155}} 악인들에게 구원하심 멀리 [있으니],
::  
:: 저희 당신 법률 좇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156}}
:{{절|156}} 당신 긍휼 많으시오니, '''하나님''',
::  
:: 당신 판결들 따라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절|157}}
:{{절|157}} 나를 쫓는 이들, 괴롭히는 이들 엄청나다만,
::  
:: 당신 약속에서 나는 비켜나지 않았습니다.
:{{절|158}}
:{{절|158}} 당신 말씀 지키지 아니하는  ⇔
::  
:: 배신자들을 내가 보고 혐오합니다.
:{{절|159}}
:{{절|159}} 나 당신 규율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아 주소서!
::  
:: '''하나님''', 당신 자애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절|160}}
:{{절|160}} 당신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되오니,
::  
:: 당신의 옳은 모든 판결들 영원하리다.


;ש 쉰
;ש 쉰
:{{절|161}}
:{{절|161}} 통치자들 이유 없이 나를 좇아 왔지만,
::  
:: 내 마음은 당신 말씀들 속에서 두려워 하였습니다.
:{{절|162}}
:{{절|162}} 당신 말씀으로 인해 나는 즐거워 하리라.
::  
:: 수많은 전리품을 얻은 것처럼.
:{{절|163}}
:{{절|163}} 나는 거짓말꾼들 미워하고 혐오하지만,
::  
:: 당신 규정은 사랑합니다.
:{{절|164}}
:{{절|164}} 날마다 일곱 번 당신을 칭송한다네,
::  
:: 당신의 옳으신 판결들 때문에,
:{{절|165}}
:{{절|165}} 당신 규정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많은 평화를,
::  
:: 발목 잡는 이들에게는 아무 [것도] 없기를.
:{{절|166}}
:{{절|166}} 당신 구원 나 바랐습니다, '''하나님'''.
::  
:: 그리고 당신 명령들 나 지켰습니다.
:{{절|167}}
:{{절|167}} 내 영혼 당신의 약속 품어 왔으며,
::  
:: 그것들 매우 사랑합니다.
:{{절|168}}
:{{절|168}} 당신의 규율들과 증거들 내갸 지켜 왔으니,
::  
:: 내 길들 당신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ת 타우
;ת 타우
:{{절|169}}
:{{절|169}} 내 외침, 당신 앞에 닿게 하소서, '''하나님'''. 
::  
:: 당신 말씀대로 나를 깨우치소서.
:{{절|170}}
:{{절|170}} 내 애원,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  
:: 당신 말씀대로 나를 끄집어 내어주소서.
:{{절|171}}
:{{절|171}} 내 입술 당신 찬송 쏟아 내리라.
::  
:: 당신께서 당신 법률 내게 가르쳤으니.
:{{절|172}}
:{{절|172}} 내 혀가 당신 말씀 읖어 내리라.
::  
:: 당신의 모든 명령들이 의로우시니.
:{{절|173}}
:{{절|173}} 당신 오른팔이 나를 도와 주소서,
::  
:: 당신 규율들을 내가 선택했으니.
:{{절|174}}
:{{절|174}} 당신 구원만을 내가 바랐습니다, '''하나님'''.
::  
:: 당신 규정이 나의 기쁨입니다.
:{{절|175}}
:{{절|175}} 내 영을 살리시면 내 영 당신 찬양하겠습니다.
::  
:: 당신 판결들로 나를 도와주소서.
:{{절|176}}
:{{절|176}} 죽기 직전 양처럼 나 돌아다니니, ⇘
::  
:: 당신 종을 찾아내 주소서.
::: 당신 명령들을 내가 잊어본 적 없기 때문입니다.


<sup>1)</sup> 또는 ‘가리라. ○ 나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도록’
<sup>1)</sup> 또는 ‘가리라. ○ 나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도록’
412번째 줄: 413번째 줄:
<sup>8)</sup> 히, 손바닥
<sup>8)</sup> 히, 손바닥
<sup>9)</sup> 또는 ‘살아가리다’
<sup>9)</sup> 또는 ‘살아가리다’
<sup>10)</sup> 새, 공. ‘뜬 눈으로 밤을 지새다’; 히. ‘파수교대 앞에 있습니다/갑니다’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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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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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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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미_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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