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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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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9}} 거짓 된 길[은] 내게서 떠나가게 하시고,
:{{절|29}} 거짓 된 길[은] 내게서 떠나가게 하시고,
:: 당신의 규정으로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 당신의 규정으로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절|30}} 굳건한 길을 내가 선택하고,
:{{절|30}} 미쁘신 길을 내가 선택하고,
:: 내 앞에는 당신의 판례집을 두었습니다.
:: 내 앞에는 당신의 판례집을 두었습니다.
:{{절|31}} 당신 약속에만 매달려 있으니,
:{{절|31}} 당신 약속에만 매달려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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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כ 캎
;כ 캎
:{{절|81}}
:{{절|81}} 내 영혼, 당신 구원 [오지 않아] 탈진해 버렸습니다.
::  
:: 당신 말씀 기다리다가.
:{{절|82}}
:{{절|82}} 당신 말씀 때문에, 내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  
:: “언제라야 당신이 나를 안위해 주실까” 말하기 까지 합니다.
:{{절|83}}
:{{절|83}} 내가 [새카맣게] 그을린 병처럼 되어 버리나,
::  
:: 당신의 법률들, 내가 잊지 않았습니다.
:{{절|84}}
:{{절|84}} 당신 종에게 [남은] 날들, 얼마나 됩니까?
::  
:: 언제라야 나를 좇는 이들에게 판결을 내리시나요?
:{{절|85}}
:{{절|85}} 당신의 규정 같은 것이 없는 이들이, ⇔
::  
:: 거만한 그들이 나를 [잡으려] 구멍을 파뒀습니다.
:{{절|86}}
:{{절|86}} 당신의 모든 명령들은 미쁘시오니,
::  
:: 나를 왕따하는 거짓된 이들에게서, 나를 도와주소서.
:{{절|87}}
:{{절|87}} 그들이 땅에서 나를 끝장내기 일 초 전에도<sup>6)</sup>,
::  
:: 나는 당신의 규율들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절|88}}
:{{절|88}} 당신의 자애로 나를 살게 하시면
::  
:: 당신 입에서 [내신] 약속들, 제가 지키리이다.


;ל 라멛
;ל 라멛
:{{절|89}}
:{{절|89}} '''하나님''', 영원히 
::  
:: 당신 말씀이 하늘에 서 있습니다,
:{{절|90}}
:{{절|90}} 세대와 세대 넘어, 당신의 미쁘심,
::  
:: 땅에 세워졌으며, 지금도 여전합니다.
:{{절|91}}
:{{절|91}} 당신의 판결들로 [하늘과 땅] 지금까지 있어 왔으며,
::  
:: 이는 모든 것이 당신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절|92}}
:{{절|92}} 당신 법률이 내 기쁨이 되지 않았다면,
::  
:: 그때 내가 고통 속에서 사라졌겠네.
:{{절|93}}
:{{절|93}} 나 끝까지<sup>7)</sup>, 당신 규율들 잊지 않으리.
::  
:: 당신이 그 속에서 나를 다시 살게 해 주셨으니.
:{{절|94}}
:{{절|94}} 나는 당신께 [있으니], 나를 구원해 주소서,
::  
:: 내가 당신 규율들을 좇았기 때문입니다.
:{{절|95}}
:{{절|95}} 나를 죽이려고 악인들이 내 앞에 대기 중이니,
::  
:: 나는 당신의 약속[만] 되새깁니다.
:{{절|96}}
:{{절|96}} 완벽하다는 [것들을] 모두 살펴봐도 끝장이 있다만,
::  
:: 당신의 명령들은 끝없이 넓기만 하네.


;מ 멤
;מ 멤
:{{절|97}}
:{{절|97}} 얼마나 내가 당신의 규정들을 사랑하는지,
::  
:: 온 날마다 그것을 되새깁니다.
:{{절|98}}
:{{절|98}} [당신 명령들이] 길이 내게 있더니, ⇔
::  
:: [그것들], 내 적들보다 나를 지혜롭게 하시네.
:{{절|99}}
:{{절|99}} 당신의 약속들을 내가 되새겨 보니, ⇔
::  
:: 내 모든 교사들보다 똑똑해졌고
:{{절|100}}
:{{절|100}} 당신 규율들이 나를 지켜 주시니, ⇔
::  
:: 내가 노인들보다도 더 현명해 졌네.
:{{절|101}}
:{{절|101}} 모든 악한 길에서 내 발을 멈췄네.
::  
:: 당신 말씀을 나 지키려고.
:{{절|102}}
:{{절|102}} 나 당신 판결에서 벗어난 일 없다네.
::  
:: 당신이 나를 가르치셨으니.
:{{절|103}}
:{{절|103}} 당신 말씀이 내 입에서 맛있게 녹으니,
::  
:: [심지어] 내 입 속의 꿀보다 [다네].
:{{절|104}}
:{{절|104}} 당신 규율들로 내게 인사이트가 넘치니,
::  
:: 그로 인해 내가 속임수의 길을 싫어합니다.


;נ 눈
;נ 눈
:{{절|105}}
:{{절|105}} 당신 말씀은 내 눈 앞의 등이며,
::  
:: 내 [갈] 길에 [비추시는] 빛.
:{{절|106}}
:{{절|106}} ‘당신의 마땅한 판결들을 지키자!’ ⇔
::  
:: 나 맹세하고 지키고 있네.
:{{절|107}}
:{{절|107}} 너무나 많이, 나 고통하고 있으니,
::  
:: '''하나님''', 당신 말씀대로 나를 살려 내소서.
:{{절|108}}
:{{절|108}} '''하나님''', 내 입술의 자원 [제물] 이제 받아 주소서.
::  
:: 당신의 판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절|109}}
:{{절|109}} 내 영혼, 언제나 위기<sup>7)</sup> 속에 [있지만],
::  
:: 당신의 규정을 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절|110}}
:{{절|110}} 악인들, 나를 새장 속에 던졌네.
::  
:: 그러나 나는 당신 규율들 떠나 방황하지 않았습니다.
:{{절|111}}
:{{절|111}} 당신의 약속들, 길이 내 유산으로 삼았네.
::  
:: 그것들이 내 마음에 즐거움 되니.
:{{절|112}}
:{{절|112}} 길이 끝까지, ⇔
::  
:: 당신 법률을 행하도록 내 마음 기울이리라.


;ס 사멬
;ס 사멬
:{{절|113}}
:{{절|113}} 마음이 나뉜 이들, 내가 싫어 하지만,
::  
:: 나는 당신 규정을 사랑합니다.
:{{절|114}}
:{{절|114}} 당신은 피난처와 내 방패,
::  
:: 당신 말씀만 나는 기다려 왔습니다.
:{{절|115}}
:{{절|115}} 내게서 떠나라, 악한 이들아.
::  
:: 나는 하나님의 명령들 지키련다.
:{{절|116}}
:{{절|116}} 당신 말씀처럼 나를 지탱하셔야 제가 살아 갑니다.
::  
:: 내 희망으로 인해 내가 부끄럽지 않게 해주십시오.
:{{절|117}}
:{{절|117}} 나를 지탱해 주시면 내가 구원되리니,
::  
:: 계속 내가 당신 법률들 살피리이다.
:{{절|118}}
:{{절|118}} 당신의 법률들 어긴 모든 이들 발로 차시네.
::  
:: 그들의 속임수가 헛되다 보니.
:{{절|119}}
:{{절|119}} 땅 위의 나쁜 이마다 찌꺼기[처럼] 폐기해 주시니,
::  
:: 당신 약속을 내가 사랑합니다.
:{{절|120}}
:{{절|120}} 내 몸이 당신을 두려워 하여 흔들리오니,
::  
:: 당신 판결들 속에서 내가 두렵습니다.
   
   
;ע 아인
;ע 아인
:{{절|121}}
:{{절|121}} 나 [당신] 판정을, 정의를 이뤘으니,
::  
:: 억누르는 이들에게 나를 내버리지 마십시오.
:{{절|122}}
:{{절|122}} 거만한 이들이 나를 억압하지 않도록, ⇔
::  
:: 당신 종에게 좋은 것으로 주십시오
:{{절|123}}
:{{절|123}} 당신 옳으신 말씀을, ⇔
::  
:: 당신 구원을 보려고 [기다리다] 내 눈이 충혈됐으니,
:{{절|124}}
:{{절|124}} 당신 자애를 당신 종에게 주셔서
::  
:: 당신 법률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절|125}}
:{{절|125}} 당신 종인 나를 깨닫게 하시면
::  
:: 내가 당신 약속들 [깊이] 알겠습니다.
:{{절|126}}
:{{절|126}} 당신 규정을 깨뜨린 저들에게 ⇔
::  
:: [지금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때.
:{{절|127}}
:{{절|127}} 그러니 내가 당신 명령들을 사랑합니다.
::  
:: 금 보다도, 정금 보다도.
:{{절|128}}
:{{절|128}} 그러니 나는 당신의 모든 규율들을 모두 곧게 따르며,
::  
:: 거짓된 모든 길은 싫어 합니다.


;פ 페
;פ 페
:{{절|129}}
:{{절|129}} 당신 약속들은 놀라움.
::  
:: 그러니 내 영혼이 그것들 지켜 갑니다.
:{{절|130}}
:{{절|130}} 당신 길의 입구는 밝아서,
::  
:: 어리석은 이들 깨닫게 하네.
:{{절|131}}
:{{절|131}} 당신 명령들을 바래 왔으니 ⇔
::  
:: 내 입이 벌려져서 헐떡입니다.
:{{절|132}}
:{{절|132}} 내게 돌아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 당신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리시는 판결과 같이.
:{{절|133}}
:{{절|133}} 당신 말씀으로 내 발길 굳게 하시고,
::  
:: 모든 악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하소서.
:{{절|134}}
:{{절|134}} 나를 아담의 억압에서 풀어 주소서.
::  
:: 그러면 내가 당신 규율들 지키렵니다.
:{{절|135}}
:{{절|135}} 당신 종에게 당신 얼굴 비춰 주시고
::  
:: 내게 당신 법률 가르치소서.
:{{절|136}}
:{{절|136}} 내 눈에서 물줄기 흐르니,
::  
:: 저희들 당신 규정 지키지 않아섭니다.


;צ 짜디
;צ 짜디
:{{절|137}}
:{{절|137}} '''하나님''', 당신은 의롭고,
::  
:: 당신의 판결들은 올곧습니다.
:{{절|138}}
:{{절|138}} 당신 명령하신 증거들은 옳으며,
::  
:: 매우 굳건합니다.
:{{절|139}}
:{{절|139}} 내 적들 당신 말씀 잊어서인지 ⇔
::  
:: 내 열정, 나를 끝장냅니다.
:{{절|140}}
:{{절|140}} 당신 말씀들, 매우 다듬어져 있으니
::  
:: 당신 종이 그것들 사랑합니다.
:{{절|141}}
:{{절|141}} 나는 아싸여서 쌩깜을 당하지만
::  
:: 당신 규율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절|142}}
:{{절|142}} 당신의 정의는 길이 옳으시며
::  
:: 당신 규정은 진실합니다.
:{{절|143}}
:{{절|143}} 고통과 괴로움, 내게 닥쳐 오지만
::  
:: 당신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들.
:{{절|144}}
:{{절|144}} 당신 약속들은 길이 옳으시니
::  
:: 내가 깨달아 [그대로] 살게 하소서<sup>9)</sup>.


;ק 콮
;ק 콮
:{{절|145}}
:{{절|145}} 내가 온 맘으로 외쳤으니 내게 답하소서, '''하나님'''.
::  
:: 나 당신 법령들을 따르렵니다.
:{{절|146}}
:{{절|146}} 나 당신께 외쳤으니 나를 구원하소서.
::  
:: 당신 증거들을 내가 지키렵니다.
:{{절|147}}
:{{절|147}} 나 해 뜰 때마다 나아가서 외치네,
::  
:: 당신 말씀하시기를 기다리면서.
:{{절|148}}
:{{절|148}} 내 눈이 파수 교대식 전에 뜨였네.<sup>10)</sup>
::  
:: 당신의 말씀들 되새기려고.
:{{절|149}}
:{{절|149}} '''하나님'''. 당신 자애로 내 목소리 들어 주소서,
::  
:: 당신의 판결로 나를 살려 주소서.
:{{절|150}}
:{{절|150}} 당신 규정에서 멀어진, ⇔
::  
:: 악한 게획 좇는 저들 가까이 와 있습니다.
:{{절|151}}
:{{절|151}} 당신이 가까이 계시네.
::  
:: '''하나님''', 당신의 모든 명령들 옳으십니다.
:{{절|152}}
:{{절|152}} 나는 당신 약속 이미 알아 왔다네.
::  
:: 길이 그것들을 세우셨으니.


;ר 레쉬
;ר 레쉬
:{{절|153}}
:{{절|153}} 내 고통을 보시고 나를 구출해 주소서,
::  
:: 당신 규정 내가 잊지 않아 왔으니.
:{{절|154}}
:{{절|154}} 제 사건 기소하시고 보상해 주소서.
::  
:: 당신 말씀대로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절|155}}
:{{절|155}} 악인들에게 구원하심 멀리 [있으니],
::  
:: 저희 당신 법률 좇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156}}
:{{절|156}} 당신 긍휼 많으시오니, '''하나님''',
::  
:: 당신 판결들 따라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절|157}}
:{{절|157}} 나를 쫓는 이들, 괴롭히는 이들 엄청나다만,
::  
:: 당신 약속에서 나는 비켜나지 않았습니다.
:{{절|158}}
:{{절|158}} 당신 말씀 지키지 아니하는  ⇔
::  
:: 배신자들을 내가 보고 혐오합니다.
:{{절|159}}
:{{절|159}} 나 당신 규율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아 주소서!
::  
:: '''하나님''', 당신 자애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절|160}}
:{{절|160}} 당신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되오니,
::  
:: 당신의 옳은 모든 판결들 영원하리다.


;ש 쉰
;ש 쉰
:{{절|161}}
:{{절|161}} 통치자들 이유 없이 나를 좇아 왔지만,
::  
:: 내 마음은 당신 말씀들 속에서 두려워 하였습니다.
:{{절|162}}
:{{절|162}} 당신 말씀으로 인해 나는 즐거워 하리라.
::  
:: 수많은 전리품을 얻은 것처럼.
:{{절|163}}
:{{절|163}} 나는 거짓말꾼들 미워하고 혐오하지만,
::  
:: 당신 규정은 사랑합니다.
:{{절|164}}
:{{절|164}} 날마다 일곱 번 당신을 칭송한다네,
::  
:: 당신의 옳으신 판결들 때문에,
:{{절|165}}
:{{절|165}} 당신 규정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많은 평화를,
::  
:: 발목 잡는 이들에게는 아무 [것도] 없기를.
:{{절|166}}
:{{절|166}} 당신 구원 나 바랐습니다, '''하나님'''.
::  
:: 그리고 당신 명령들 나 지켰습니다.
:{{절|167}}
:{{절|167}} 내 영혼 당신의 약속 품어 왔으며,
::  
:: 그것들 매우 사랑합니다.
:{{절|168}}
:{{절|168}} 당신의 규율들과 증거들 내갸 지켜 왔으니,
::  
:: 내 길들 당신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ת 타우
;ת 타우
:{{절|169}}
:{{절|169}} 내 외침, 당신 앞에 닿게 하소서, '''하나님'''. 
::  
:: 당신 말씀대로 나를 깨우치소서.
:{{절|170}}
:{{절|170}} 내 애원,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  
:: 당신 말씀대로 나를 끄집어 내어주소서.
:{{절|171}}
:{{절|171}} 내 입술 당신 찬송 쏟아 내리라.
::  
:: 당신께서 당신 법률 내게 가르쳤으니.
:{{절|172}}
:{{절|172}} 내 혀가 당신 말씀 읖어 내리라.
::  
:: 당신의 모든 명령들이 의로우시니.
:{{절|173}}
:{{절|173}} 당신 오른팔이 나를 도와 주소서,
::  
:: 당신 규율들을 내가 선택했으니.
:{{절|174}}
:{{절|174}} 당신 구원만을 내가 바랐습니다, '''하나님'''.
::  
:: 당신 규정이 나의 기쁨입니다.
:{{절|175}}
:{{절|175}} 내 영을 살리시면 내 영 당신 찬양하겠습니다.
::  
:: 당신 판결들로 나를 도와주소서.
:{{절|176}}
:{{절|176}} 죽기 직전 양처럼 나 돌아다니니, ⇘
::  
:: 당신 종을 찾아내 주소서.
::: 당신 명령들을 내가 잊어본 적 없기 때문입니다.


<sup>1)</sup> 또는 ‘가리라. ○ 나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도록’
<sup>1)</sup> 또는 ‘가리라. ○ 나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도록’
408번째 줄: 409번째 줄:
<sup>4)</sup> 히, ESV. 넓은; 개, KJV, NIV. 자유롭게
<sup>4)</sup> 히, ESV. 넓은; 개, KJV, NIV. 자유롭게
<sup>5)</sup> 히, 위로(물)
<sup>5)</sup> 히, 위로(물)
<sup>6)</sup> 히. 조금이면 내가 땅에서 없어졌습니다
<sup>7)</sup> 히, 길이
<sup>8)</sup> 히, 손바닥
<sup>9)</sup> 또는 ‘살아가리다’
<sup>10)</sup> 새, 공. ‘뜬 눈으로 밤을 지새다’; 히. ‘파수교대 앞에 있습니다/갑니다’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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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번째 줄: 600번째 줄: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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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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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미_119]]
[[분류:시편|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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