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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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타리 또는 생울타리(生―, 영어: Hedge(row))는 이웃한 토지 등의 지역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분리하기 위해 나무나 관목을 빽빽하게 (1m 이하 간격으로) 심어 만든 이어진 장벽이다. 도로와 인접한 들판 또는 한 들판과 다른 들판을 분리하는 데 사용되며, 보카주와 같이 인접한 농작물의 생육을 도와주기 위한 방풍림 역할도 한다. 특히 열대지역에서는 일반 쇠울타리에 비해 유지보수비용을 줄이는 장점이 있어 흔하게 사용된다[1]. 울타리를 깎으면 또한 간단한 형태의 토피어리가 된다.
역사
울타리는 구조와 재료가 점차 발전해 왔다. 최초의 울타리는 신석기 시대(BCE 4000-2000 시기)에 곡물 작물용 토지를 보호하기 위해 생겨났다. 약 0.1 헥타르 규모였던 최초의 밭은 약 5-10 헥타르의 농장으로 발전했다. 기원전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에도, 중세의 밭 정리 과정에서, 19세기 황무지와 고지 지주의 인클로저 운동 시기 속속 새로운 형태의 울타리가 등장했다.
- ↑ Cherry, Stefan D. (1998). Live Fences. Cornel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