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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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는 백영희목사에 의해서 구성된 대한민국의 개신교 분파이다. 교리나 생활원칙이 매우 보수적이나, 감리교
주요 교리
특징
- 매일 새벽예배(7회)와 주일 오전, 오후예배, 저녁기도회, 수요예배, 금요예배를 포함해 주당 13번의 예배는 반드시 드려야 한다.[1]
- 일요일에는 아무것도 일하거나 구매하지 못하도록 한다. 심지어 애경사 참여나 놀이 오락도 금지되어 있다.[1]
- 명절은 쇠지 않고 명절 당일에는 하루종일 기도회를 나가야 한다.
- 5월과 8월에 거창과 대구에서 큰 집회가 있는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참여하게 한다. 백영희 목사 사후에는 이전에 녹음했던 집회 말씀을 계속 틀어주기만 한다.
- 백영희 목사 사후에는 목사들이 백영희 목사 말씀을 다시 정리해서 전한다.
- 경배와 찬양, 워십 등을 배격하고, 음악의 비중이 적으며, 찬송가는 기존 찬송가들을 201장으로 줄여서 그것만 사용하며, 옛날 가사들로만 되어 있다.
- 50년대의 목회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도사라는 말 대신 조사라는 말을 사용한다.
- 목회자는 중학생 이상 모든 신자에게 2년마다 재신임투표를 받으며, 월 사례비는 100만원 이하로 책정되어 있다,[1]
무슨 신천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