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주의, 또는 비장애중심주의, 장애차별주의(영어: ableism, ablism, disablism)는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을 ‘정상인’처럼 만들도록 사회가 특히 모더니즘 문화의 영향을 받아 요구하는 비가시적이지만 유효한 압력이다. 이러한 압력은 결과적으로 장애혐오로 이어지게 된다.

역사

정상화주의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가시화되었으며, 계몽주의시대가 되면서 특히 가시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