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편
시편 39편은 시편의 서른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38편이다.
본문
1 나 말했다. “내 혀로 죄짓는 데서 벗어나
내 [갈] 길 계속 다니리. (⇘)
악인들 내 앞에 있는 동안, 입마개 내 입에 채우리!”
2 나는 농인이 되어 침묵하였고, (⇘)
선한 [말]에서 [벗어나] 조용해 졌으며,
내 아픔이 나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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