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은 시편의 열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8편이 된다.
1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궁창은 그 손이 한 일을 보이네! 2 낮이 낮에게 말을 내뱉고, 밤은 밤에게 앎을 내뱉네.
a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b 궁창은 그 손이 한 일을 보이네!
a 낮이 낮에게 말을 내뱉고, b 밤은 밤에게 앎을 내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