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목회자

여성 목회자(), 또는 여성 사목자는 기독교에서 여성이면서 신품성사나 목사 안수를 받아 주어진 교회에서 주님의 백성을 목회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 문서에서는 여성 안수 문제까지 같이 언급한다.

여성 목회자의 조건

여성 목회자

여성 안수 문제

현재 대부분의 개신교와 성공회에서는 여성 목사 안수를 허락하고, 일부 성공회에서는 여성 주교 안수도 허용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가톨릭과 정교회에서는 사제 축성을 전연 허용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가톨릭에서는 합법적인 주교에 의해 축성된 여성 사제가 있기도 하다(하지만 공식적으로는 .

다만 예장합동과 같은 장로교 근본주의 교회들은 절대 여성목회자 안수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여성 안수를 허용하는 교단 =

• 기감 (1955년)
• 기장 (1974년)
• 예장통합 (1995년)
• 대한성공회 (2001년)
• 기성 (2004년)
• 예성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