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BX391편 화재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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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Air Busan A321-200 HL7763 at Gimhae Int'l Airport.jpg|thumb|사고 기체 (2024년 사진)]] | ||
'''에어부산 391편 화재사건'''은 [[2025년]] [[1월 28일]] 10시 15분께, [[김해국제공항]]에서 [[홍콩국제공항]]으로 출항하려던 [[에어부산]] BX391편 항공기에서 기내에서 불이 난 사건이다. | |||
== 사고 개요 == | == 사고 개요 == | ||
BX391기는 매일 밤 21시 55분([[KST]])에 출발해 다음날 00시 55분(GMT+8)쯤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해 다시 | 사고 당시 BX391기는 매일 밤 21시 55분([[KST]])에 출발해 다음날 00시 55분(GMT+8)쯤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해 다시 승객을 싣고 BX392기로 편수를 바꾸어 2시(GMT+8)에 출발해 6시([[KST]])에 돌아오는 비행여정을 가지고 있었다. [[1월 28일]]은 HL7763기가 운용을 맡아 다른 때와 다르게 주기장에 정박해 169명의 손님과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4명, 정비사 1명을 태운 상태에서<ref name="ny29" /> 21시 55분쯤에 문을 닫고 택싱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10시 15분경<ref name="ml04">{{웹 인용| url=https://blog.naver.com/mltmkr/223741656659 |출판사=[[국토교통부]]|제목=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 대응(4보)|날짜=2025-01-29|확인일자=2025-01-30}}</ref>, 기체 중반의 선반에서 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ref name="h30">{{뉴스 인용|제목=에어부산 “승무원, 후방 좌측 선반에서 발화 최초 목격”|url=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79991.html|뉴스=[[한겨례]]|저자=이주빈|저자2=박종오|날짜=2025-01-29|확인일자=2025-01-30}}</ref>. 상황은 즉시 기장에게 보고됐으며, 기장은 유압 및 연료계통을 차단함과 동시에 비상탈출을 지시했다<ref name="h30" />. 승무원들의 지시에 따라 전 승객은 슬라이드를 통해 기내에서 탈출했다. 이 직후인 22시 26분께 신고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 ||
소방청은 당일 22시 34분 사고현장에 도착했으며, 22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화재가 발생한지 1시간 15분 만인 23시 31분에 완전히 소화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news1.kr/local/moi/5674278|제목=소방청 "김해공항 화재, 1시간5분만에 완진…3명 경상"|뉴스=[[뉴스1]]|저자=권혜정|날짜=2025-01-29|확인일자=2025-01-30}}</ref>. 사건으로 인한 대피 중 3명이 | 소방청은 당일 22시 34분 사고현장에 도착했으며, 22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화재가 발생한지 1시간 15분 만인 23시 31분에 완전히 소화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news1.kr/local/moi/5674278|제목=소방청 "김해공항 화재, 1시간5분만에 완진…3명 경상"|뉴스=[[뉴스1]]|저자=권혜정|날짜=2025-01-29|확인일자=2025-01-30}}</ref>. 사건으로 인한 대피 중 3명이 다쳤으며 승무원 4명은 모두 연기로 인한 영향을 받아 경상으로 파악돼 총 경상자수는 7명이다. | ||
== 사건 후 조사 == | |||
[[국토교통부]]는 당일 사고와 관련해 테러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사고조사 과정에서 향후 내용을 파악 예정이라고 밝혔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5/01/29/RCMWULNQ7BHQFDVSBWBL56WZFA/|저자=김아사|뉴스=[[조선일보]]|제목=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날짜=2025-01-29|확인일자=2025-01-30}}</ref>.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도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을 30일 진행하려 했으나, 기내에 남은 항공유의 처분방향을 결정하지 못해 당일 감식절차는 포기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250130049100051|제목=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합동감식 지연되나…관건은 항공유 처리|뉴스=[[연합뉴스]]|날짜=2025-01-30|확인일자=2025-01-31|저자=박성제}}</ref>. | |||
== 사고원인 == | |||
{{현재}}까지 조사로는 엔진이나 날개 등에서는 화재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언론 상에서는 보조배터리나 전자기기 화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250130037400051|저자=김성호|제목=에어부산 항공기 승객 짐에서 발화 가능성…책임 소재는|뉴스=[[연합뉴스]]|날짜=2025-01-30|확인일자=2025-01-31|저자2=박성제}}</ref>. | |||
== 논란 == | == 논란 == | ||
=== | 일부 승객들은 화재 발생에도 불구하고 기장이 안내방송을 하지 않았으며, 즉시 탈출을 시행하지도 않아 승객들이 공포에 질렸고<ref name="ny29">{{뉴스 인용|url=https://www.nytimes.com/2025/01/29/world/asia/south-korea-busan-airplane-fire.html\|제목=‘Open the Door, Open the Door!’: How Dozens Fled an Inferno on a Plane|뉴스=[[뉴욕타임즈]]|이름=John|성=Yoon|성2=Jin|이름2=Yu Young|언어고리=en|날짜=2025-01-29|확인일자=2025-01-30}}</ref>, 승무원들이 아닌 승객이 문을 개방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였다. | ||
== 주 == | == 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