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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723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7월 7일 (화)
겨우 55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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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55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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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속에서 하나님의 집을 걸었었구나.
:: 무리 속에서 하나님의 집을 걸었었구나.


:{{절|15}} 저승아, 그들에게 가거라.
:{{절|15}} 저승아, 그들에게 가거라.
:: 그들, 산 채로 스올에 떨어지게 하여라.  
:: 그들, 산 채로 스올에 떨어지게 하여라.  
::: 그들 있는 곳에, 맘 속에 악들 뿐이니.
::{{절|b}} 그들 있는 곳마다,
::: 마음 속에도 악들 넘칠 뿐이니.
:{{절|16}}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외치련다.
:{{절|16}}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외치련다.
::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리.
::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리.
43번째 줄: 44번째 줄:
:: 날 향한 전투에서 내 영혼 평강으로 풀어 내셨네.
:: 날 향한 전투에서 내 영혼 평강으로 풀어 내셨네.
:{{절|19}} 하나님 들으시고 처음부터 계셔 저들을 낮춰 주시리. ''셀라''
:{{절|19}} 하나님 들으시고 처음부터 계셔 저들을 낮춰 주시리. ''셀라''
:: 그들 속에 배상 할 돈 없다네.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
:: 그들에겐 배상 비용 없다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
:{{절|20}}
::
:{{절|21}}
::
:{{절|22}}
::
:{{절|23}}
::


<sup>1)</sup>
:{{절|20}} 화평하던 사람들에게 그가 칼을 내밀고<sup>1)</sup>
:: 그가 세운 언약, 그가 [스스로] 더렵혔다네.
:{{절|21}} 그의 혀, 버터같이 미끌대지만, 마음 속에는 전투 뿐.
:: 그의 대화는 기름같이 부드럽지만, 그들은 이미 뽑힌 검.
:{{절|22}} 너의 짐을 '''하나님'''께 던져 버려라. ⇘
:: 그 때 그가 너를 지탱해 주시니.
::: 의인들에게는 흔들릴 일 영영히 주지 않으시리라.
:{{절|23}} 그러나 당신 하나님, 저희를 ⇘
:: 파멸의 구덩이에 집어 넣어 주시네.
:: 피 흘린 이들과 속이는 사람들 ⇘
::: 그들의 날에 몸의 절반도 남지 못하겠다만, ⇘
:::: 나는 당신만을 의지하리다.
 
<sup>1)</sup>히. 오른손을 뻗고는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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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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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미_055]]
[[분류:시편|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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