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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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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3}} 당신께서 내 장기 만들어 내셨고,
:{{절|13}} 당신께서 내 장기 만들어 내셨고,
:: 내 어미 뱃 속에서 나를 자아 내시니.
:: 내 어미 뱃 속에서 나를 자아 내시니.
:{{절|14}} 나 당신 찬양하리라,
:{{절|14}} 나 당신 찬양하리라,
:: 당신께서 하신 일 놀랍고 놀라워 두려워 함으로.
:: 당신께서 하신 일 놀랍고 놀라워 두려워 함으로.
::: 내 영혼이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 내 영혼이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절|15}}
:{{절|15}} 당신에게서 내 뼈, 숨겨질 수 없으니,
::  
:: 내가 은밀히 당신에게 지어졌다네. ⇘
:{{절|16}}
::: 땅의 깊은 곳에서 내가 자아졌다네.
::  
:{{절|16}} 당신 눈이 내 태아<sup>1)</sup>를 보시고,
:: 당신 이미 결정한 나의 날들 전부를 ⇘
::: 삶의 하루도 되기 전에 ⇔ 당신 두루마리에 새기셨다네.
:{{절|17}} 하나님, 내게 [품으신] 당신 생각, 얼마나 깊은지
:{{절|17}} 하나님, 내게 [품으신] 당신 생각, 얼마나 깊은지
:: [아이디어]의 수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 [아이디어]의 수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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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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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sup>1)</sup>히.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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